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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기획④] 노후 경유차량에 새 생명 불어넣는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4:24]




세계는 바야흐로 자동차 춘추전국시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른 자동차의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제어분야별 ECU(전자제어장치)의 적용도 다양화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연료형 자동차의 매연감소, 연비증강 및 출력상승을 꾀하면서도 친환경 자동차에 적용된 다양한 ECU가 정확하고 일정한 동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자동차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 전자 제어 시스템이 다양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자동차의 전기전자적 기능에 대한 안정성과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이때 ㈜이알디(대표이사 이은지)는 전기 정류필터장치 E.R.D. 제어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차의 성능개선은 물론 운행 환경 개선과 매연저감 효과까지 기여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량과의 전쟁... 미세먼지의 주범인 매연 단속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량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으로 꼽힌 미세먼지, 그 미세먼지의 주범은 바로 노후 경유차량에서 나오는 매연이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전국 차량에까지 확대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차량에 한해 시행하던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을 지난해 1월부터 인천 차량까지 확대했으며, 경기도 노후 경유차와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의 운행도 제한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총 61개 지점까지 확대해 단속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2005년 이전 제작된 2.5t이상 노후 화물경유차의 출하차량 주차요금 면제혜택을 폐지하고 해당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서울시는 향후 관계 법령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노후 경유화물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연비와 배출가스 측정방식은 시험실 측정방식으로 1960~70년도 미국에서 만든 CVS-75모드로 온도 (25.0±5.0)℃, 습도(50±20.0)%R.H.를 고정시킨 후 배기로 나오는 가스를 포집하여 연비로 환산하는 방식이었다.(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 2015-62호 (2015.04.08)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표시에 관한 규정)
하지만 미국이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을 발견한 것은 온도, 습도를 제한하지 않는 실도로를 주행하며 측정한 방식이었다.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기존 방식보다 강화된 배출가스 측정방식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고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듣고 있다.
개정안은 차량 총중량 3.5t 미만 디젤차에 한-EU FTA에 따라 유럽과 같은 국제표준시험방법(WLTP)을 도입하고, 실도로 조건의 입자개수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기존 유럽연비측정방식(NEDC)으로 해오던 디젤차 배출가스 측정 방식이 WLTP로 바뀌고 실도로 배출허용기준(RDE)까지 추가되면서 훨씬 강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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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성능과 전기와의 관계
 
자동차 성능을 결정하는데는 힘, 연비, 소음, 배기가스 등 상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전기적인 측면에서 첫째, 자동차 성능과 전기와의 관계를 볼 수 있다.
자동차는 전기, 공기, 연료, 기계 및 운전의 특징이 다른 5개 분야가 조합을 잘 이루어 자동차를 움직이게 한다.
여기에서 전기를 사람에 비유하면 혈액 및 신경세포와 같다. 혈액이 맑지 못 하고 신경이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은 체격이 온전할지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듯 자동차도 전기가 불안정하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때문에 전기가 단순히 자동차를 시동걸고 라이트를 켜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기능뿐 아니라 자동차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로도 작용하므로 전기의 안정적 공급과 각종 전기 장치들의 정상적인 동작은 중요하다.
둘째, 자동차 전기의 종류이다. 모든 자동차는 자동차 전체를 움직이게 하는 1차 전기인 배터리 전압 (12V or 24V)과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발전기가 있고 ECU를 동작시키는 2차 전기(5V)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전기적 장치들이 동작하는 과정에 전기적 노이즈인 제3의 전기(일종의 기생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셋째, 전기신호 인젝터를 제어하는 기능이다.
엔진에 연료를 직접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1차 전기인 DC12V에 의해 동작하는 인젝터(연료분사 노즐)가 있으며, 인젝터를 제어하는 장치는 DC5V에 의해 동작하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로서 사람에 비유하면 뇌에 해당한다.
ECU는 TPS 외 공기흐름센서(AFC), 흡기온센서(ATC), 수온센서(WTS or CTS), 크랭크각센서(CAS), 차속센서(VSS), 대기압센서(BPS), 모터포지션센서(MPS) 등 여러 가지 센서로부터 발생되는 신호를 입력신호로 받아 이들을 조합하여 인젝터를 제어할 출력신호(구형펄스)를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엑셀레이터(TPS)를 밟을 때 트로틀밸브가 열려 10이란 공기량이 엔진으로 들어가고 이때 인젝터가 다섯 번 동작하도록 설계되었다면 ECU는 인젝터를 제어할 출력신호(구형펄스) 5개를 생성하여 POWER TR에 의해 인젝터를 구동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엑셀레이터 출력신호는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밟는 조건에 따라 구형, 아날로그형, 삼각파형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화된 파형들이 ECU에 공급되게 된다.
다음으로 출력신호 변화가 심한 것은 냉각수 온도센서이고, 그 다음으로 공기 센서 등이 있지만 이들은 TPS처럼 출력신호가 갑작스럽고 인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조건에 의해 서서히 그리고 완만하게 변화하므로 ECU가 인젝터를 구동시키는 출력신호를 만드는데 그리 많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넷째, 전기신호에 의한 성능 저해 사례이다. ECU 출력신호 오차에 의한 사례로 ECU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각종 센서 신호들을 조합하여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출력 신호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입력과 출력 신호량의 비율에 차이가 생기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원인을 TPS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TPS 출력신호는 일종의 아날로그(Analog)신호로써 ECU가 아날로그 파형을 구형펄스(디지털파형)로 만들려면 A/N연산 방식을 사용하거나 전자공학에서 사용하는 PCM(Puls Code Modulation) 방식의 원리 등을 응용해야 한다.
이때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것을 양자화한다고 하는데 양자화할 때는 입력 신호가 4사 5입 방식으로 절사 또는 절상되므로 입,출력량의 비율이 달라진다.
또한 TPS는 기계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마모나 열화현상으로 저항치가 변하여 ECU에 공급되는 TPS 출력 신호량도 달라지므로 엑셀레이터의 밟은 양에 의한 엔진에 주입되는 공기와 이때 발생되는 TPS 출력 신호가 설계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TPS 출력 신호가 자동차의 성능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사람 몸에는 해충, 요충, 십이지장충 등 선충류에 해당하는 비교적 잘 알려진 기생충들이 있는가 하면 원충류, 조충류, 흡충류 등에 속하는 것들도 있으며, 이러한 기생충들이 인체에 서식하면서 뇌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시키며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는 등 여러 가지 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에서도 전기적 장치들이 작동할 때는 여러 종류의 제3의 전기인 기생전기가 발생하여 자동차의 기능과 성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3차 전기는 비단 자동차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들 주위에 사용되는 전기, 전자장치에는 대부분 발생되는 현상이며 크기나 모양에 따라 허용치 범위 내에 있으면 대부분 무시 또는 허용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설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주)이알디의 정류필터장치 E.R.D.는 제3의 전기를 정류하여 차량에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물론, 노후된 차량에서 더욱 발생하는 제3의 전기를 정류해 미세먼지의 주범인 매연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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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성능을 재해석 한 ‘정류필터’장치 E.R.D
 
"자동차 정류(整流/ERD)필터로 인젝션 타임을 제어하여 기능과 성능을 향상"
 
‘정류필터’장치 E.R.D.는 자동차의 주요성능인 힘(출력),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기가스와 소음을 개선해주고 그 외 전기신호로 작동하는 자동차 부품들의 오작동을 예방한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차량에서 발생하는 3의 전기를 정류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동차가 운행 중 발생되는 불필요한 간섭전기(3차전기 or 기생전기)를 제거하여 자동차의 주신호인 1,2차 전기를 안정시키고, 각종 전기장치들의 동작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자동차의 성능변화는 정특성과 동특성의 특성변화에서 생기는 것으로 이들 특성들은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들 간에 조화를 잘 이루도록 해주면 최상의 자동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조화를 해주는 역할은 제어기능이다.
예전의 자동차 제어방식은 ‘기계식 제어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자식 제어방식’ 즉, ECU에 의해 제어되고 있으며, 전기차와 같은 ‘전(全)전자식 제어방식’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전자식 제어 방식’의 차량은 ‘기계식 제어방식’의 차보다 더 세밀하다. 차량이 노후화가 될수록 차량의 자체 제어방식만으로는 신차와 같은 100%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전자식 제어방식이 더욱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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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이알디 대표는 “자동차 정류필터 E.R.D.는 ECU의 전자제어 SYSTEM으로 자동차 성능을 신차의 성능에 가까이 개선해주면서, 자동차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지연시킨다”며 “자동차의 전기+전자 게놈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된 자동차 성능 혁신용, 기능성 자동차 필수품”이라며 자동차 정류(ERD)필터로 인젝션 타임을 제어하여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일반 매연 저감장치는 연료가 엔진에서 연소가 되고나서 배출되는 매연을 걸러내는 후처리 방식인데, (주)이알디에서 선보인 정류필터장치 E.R.D.는 차량에 장착되어 전자제어로 연료가 연료실 안에서 완전연소 될 수 있도록 극대화시키는 선처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이은지 대표는 “지난 15년간 실험을 통해 정류필터장치 E.R.D.의 실험 및 테스트 결과를 입증을 시켜왔지만 정류필터장치 이론에 대한 뒷받침이 없어 국가기관에서 인정을 받지 못해 여타 제품들과 동일시되어 왔다”며 “지난해 5월 학술발표대회에 ‘노후 디젤 차량의 전기 노이즈가 매연에 미치는 영향’ 논문발표가 되면서 정류필터장치 E.R.D.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고, 지난 15년간의 테스트 결과가 실증 데이터로 인정을 받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정류필터장치 E.R.D.의 파란을 예고했다.
현재 정류필터장치 E.R.D.는 한국특허는 물론 미국특허, VCA영국인증, ISO인증, 중국연비 및 배출가스 인증서 등과 제조물배상책임(PL) 보험까지 가입되어 있다.



말뿐이 아닌 실증자료로 더욱 믿음이 가는 ‘정류필터장치’ E.R.D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다. ERD는 차량의 전기적 트러블을 제거하여 자동차 성능을 향상시키는 장치다."라고 피력하는 (주)이알디 이은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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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알디는 수도권 대기환경청에서 테스트한 결과치를 공개했다. 이 결과, 테스트 참가 차량 12대 중 11대가 E.R.D. 정류필터 장착 후 평균 80% 이상의 매연감소의 결과치를 받았다.
수도권 대기환경청에서 테스트한 E.R.D. 정류필터 매연저감 테스트는 1차(13.11.01), 2차(14.01.07), 3차(14.01.14)에 걸쳐 실시했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2005년식 트라제 차량의 E.R.D. 장착 전 매연농도는 62.9였다. E.R.D. 장착 후 1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29.8로 -53%, E.R.D. 장착 후 3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2.6으로 -96%의 증감량을 기록했다.
2006년식 산타페신형 차량의 E.R.D. 장착 전 매연농도는 44.4였다. E.R.D. 장착 후 1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18.8로 -58%, E.R.D. 장착 후 3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3.0으로 -92%의 증감량을 기록했다.
2004년식 무쏘스포츠 차량의 E.R.D. 장착 전 매연농도는 85.5였다. E.R.D. 장착 후 1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20.1로 -77%, E.R.D. 장착 후 3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14.9으로 -93%의 증감량을 기록했다.
2004년식 쏘렌토 차량의 E.R.D. 장착 전 매연농도는 매연고농도로 측정불가 판정을 받았다. E.R.D. 장착 후 1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16.7로 나왔지만 장착 전 매연치수가 없어 비교 불가였지만, E.R.D. 장착 후 3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8.6으로 장착 전과 장착 후 1차 측정 농도를 기준으로 -91%의 증감량을 기록했다.
2002년식 쏘렌토 차량의 E.R.D. 장착 전 매연농도는 10.2였다. E.R.D. 장착 후 1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4.7로 -54%, E.R.D. 장착 후 3차 측정에서 매연농도는 5.0으로 -51%의 증감량을 기록했다.
테스트한 12대 차량 중 11대의 평균 매연 저감량이 80%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은 (주)이알디는 자동차의 전기적 부하가 증가하면 차량의 매연발생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고려해 부하검사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의 2011년도 부하검사 측정결과 8.0%였다. E.R.D. 장착 후 2013년 부하검사에서 6.0%, 2015년 부하검사에서 2.0%의 결과를 받았고, 싼타페 차량의 2012년도 부하검사 측정결과 25%였다. E.R.D. 장착 후 2013년 부하검사에서 7.0%, 2014년 부하검사에서 3.0%, 2016년 부하검사에서 2.0%의 검사 결과를 받았다.
이와 관련 이은지 이알디 대표는 “차량의 전기적 부하가 증가할수록 차량에 저항이 발생해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노후된 차량일수록 그 저항은 더욱 심한 편이다. 테스트 결과에서 증명했 듯 E.R.D. 정류필터 장치를 장착하면 정류작용을 통해 올라간 부하수치를 정상에 가깝게 할 수 있어 차량에 저항을 줄여 매연저감은 물론 출력향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테스트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E.R.D. 장착 전·후 엔진성능변화 측정 분석결과도 놀라웠다.
0~35km/h까지 속도와 엔진출력이 정상으로 진행하다가 시속 40km/h 부근에서 장착 전엔 출력감쇄로 변속충격이 생겨 엔진출력이 갑자기 떨어지지만 E.R.D. 장착 후는 출력보상으로 변속충격을 감쇄했다.
35~70km/h까지 장착 전은 불필요한 출력이 증가하지만 장착 후 출력제어로 속도를 증가시켰다. 100~110km/h 부근에서는 장착 전 출력에 비해 속도가 떨어지지만 장착 후 동일 출력으로 속도를 증가시켰다.
이러한 엔진성능변화 측정 분석결과 E.R.D. 장착으로 출력과 속도를 비례적으로 유지시키므로 차량 성능이 좋아져 연비, 힘, 소음, 배출가스 외 여러가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결국 소비자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들이다.
(주)이알디는 소비자를 직접 테스트에 참가시키며 지금까지 개발해 완성한 정류필터장치 E.R.D.의 성능을 가감없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었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가해 허가받은 정비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식적인 계측기로 배출가스를 측정한 결과, 93년 12월식 소나타 차량의 E.R.D. 장착 전·후 결과는 일산화탄소(CO) 0.62%→0.01%, 탄화수소(HC) 68ppm→10ppm, 공기과잉률 1.02→1.00, 이산화탄소(CO2) 11.7%→12.4%, 산소(O2) 0.8%→0.0%의 결과를 얻었다.
이어 스쿠퍼 차량의 E.R.D. 장착 전·후 결과는 일산화탄소(CO) 0.58%→0.52%, 탄화수소(HC) 186ppm→142ppm, 공기과잉률 1.07→1.03, 이산화탄소(CO2) 15.0%→15.6%, 산소(O2) 2.11%→1.27%로 나타났다.
소비자 눈앞에서 가감 없이 이루어진 테스트 결과에 지켜보는 모든 관람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신기술 혁명인 정류필터장치 E.R.D.는 ▲매연, 배출가스 저감(~90% 이상) ▲연비 향상(~40%) ▲출력향상→마력상승효과(약 5~10마력 향상됨) ▲RPM 안정 ▲엑셀레이터, 반응속도 향상 ▲핸들이 가볍고 부드러워짐 ▲소음이 대폭 줄어 조용함(3~10db) ▲노킹현상 및 차량진동 감소 ▲오디오 음질 향상 ▲공회전 시간이 단축되고 시동(겨울)도 잘 걸림 ▲순발력, 승차감이 좋아짐 ▲에어컨을 켜고 언덕길도 가뿐하게 올라감(등판력 향상) ▲중고차는 신차같이, 신차성능은 더욱 향상됨을 테스트를 통해 밝혔다.
정류필터장치 E.R.D.는 차량의 크기(소형, 중형, 대형), 전압에 따라 차량별로 차등 적용되고, A/S 필요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은지 (주)이알디 대표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매연저감 제품들이 60여가지 있다. 베터리에 설치하는 것부터 시가잭에 꽂는 것, 프론트 데스크에 올려만 놓아도 되는 것 등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방식은 노후차량이 가지고 있는 전기 노이즈의 일부분을 약간 간섭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들이 있지만 원리에 대한 이론이 없다”며 “E.R.D.도 그런 제품에 묻혀 있다가 국내등재지에 게재되어 이론적 뒷받침이 성립되는 계기가 되었고, 15년의 실증 테스트 데이터 결과가 나와 있고, 그 중 서울에 있는 수도권 대기환경청에서 검사한 데이터가 E.R.D.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해 기존 일반제품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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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음, 자동차 성능을 측정하는 바로미터
 
"ERD는 자동차의 성능을 개선시켜 준다"
 
자동차 소음은 자동차 성능을 측정하는 바로미터로 볼 수 있다.
소음이 많다는 것은 마찰손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증거이며, 마찰손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동력전달이 나쁘다는 것이다.
동력전달이 제대로 안되면 그만큼 연료소모가 많아지므로 배기가스도 나빠진다.
반대로 소음이 준다는 것은 마찰손실이 줄어든다는 것으로 그 줄어든 양만큼 동력으로 반환되므로 힘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연료소모가 줄어들기 때문에 연비와 배기가스가 좋아지는 것이다.
(주)이알디에서는 자동차 성능을 혁신시키는 E.R.D. 기술을 개발하면서 자동차 성능에는 비교 기준은 있을 수 있으나 표준 기준은 없다는 논리를 밝혀둔 바 있다.
이유는 사람도 각자(쌍둥이도 체질이 다름)가 종합진찰을 받아 체질에 맞도록 처방을 받듯이 자동차도 각각 독립된 처방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이알디는 이러한 효과 분석을 위해 대기온도 20℃, 주위소음 40dB, 측정오차 10회 반복 후 평균 지수±5%, 측정방법은 엔진ON 상태에서 정지된 조건하에 주행중인 자동차를 상대로 E.R.D.를 적용해 측정한 결과, ①엔진회전수(크랭크축 풀리)가 전반적으로 줄어듬(RPM과는 다름) ②소음이 많이 줄어듬(10dB~14dB) ③TPS의 출력신호 안정(불필요한 신호 증가 억제)되는 실험결과를 나타냈다.
이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E.R.D.를 적용하기 전보다 적용하고 난 후 숫자가 전반적으로 줄었다.
그러나 TPS의 경우 TPS 출력신호가 줄어든다고 해서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TPS 신호는 해당 자동차의 현재의 상태, 즉 정비상태 및 노후화 정도에 따라 기준치가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는 것으로 사람으로 비교하면 체온이나 혈압처럼 주기적으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과 같다.
한편 실험에 사용한 장비는 계측기(휴대용 스트로보스코프), 소음계(DSL330), 멀티메타(LCR?9073)를 사용했다.
 
자동차 정류필터장치 개발한 (주)이알디는...
 
2011년 8월18일 설립한 (주)이알디는 같은 해 10월 자동차 성능의 전기적 혁명을 이룬 국내 특허를 이전하고 12월 중소기업선정 우수특허 제품에 선정됐다. 2012년 7월 미국 특허를 이전하고 9월 중국 요녕성에서 시험 성적서를 취득하였으며, 10월에는 영국 VCA 자동차 안전성 및 배출가스 인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해외마케팅에 펼치기 시작했다. 2013년 7월 주식회사 이알디로 법인 전환을 마치고 9월 특허권 법인 이전등록에 이어 12월 수도권 대기환경청 1차 매연검증을 실시했다. 2014년 1월 수도권 대기환경청 2차 매연검증, 2월에 수도권 대기환경청 3차 매연검증에 이어 2015년 4월 에너지연구원 1차 매연검증, 10월 미국대기환경청(ARB) 검증 진행, 12월 에너지연구원 2차 매연검증을 이어가며 그 동안 연구에 대한 실증자료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2016년 4월에 신라대 자동차공학과 최년식 교수팀과 E.R.D 공동개발을 진행하며 5월에 에너지연구원 3차 매연검증까지 마쳤다. 2017년 3월 본격적인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해 사세를 확장해 본사이전을 마치고 4월 자동차 “ECU정류필터”장치 개발을 마쳤다. 같은 해 5월에 (주)이알디 기업부설연구소로 공식인정을 받으며, 5월에 자동차 ‘ECU정류필터’ 장치 E.R.D 이론에 대한 학술대회 논문발표(노후 디젤 차량의 전기 노이즈가 매연에 미치는 영향)를 마치고, 등재됐다. 이러한 연구개발 및 실적의 결과로 2017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노후 경유차량의 매연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차 전기의 정류필터장치 E.R.D.는 수도권 대기환경청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의 주범인 매연을 80%이상 줄인 결과 데이터를 받은 상태이다. 차량 성능개선은 물론 사회적 이슈가 된 매연까지 저감시켜주는 효과를 검증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노후 경유 차량뿐만 아니라, 휘발류(가솔린), LPG 차량에도 동일한 효과가 있으므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차량의 배기가스 개선 및 연료절감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 장착가능 차량은 TPS방식뿐만 아니라 APS방식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5/02 [14:2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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