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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내최초 개발된 수륙양용버스 진수식 열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5:54]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지난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이다. 이순신 장군은 당시 불가능했던 거북선을 가능하게 해 우리 수군의 승리를 이끈 불멸의 이순신 장군으로 남아있다. 바로 이 날 부산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불가능하다던 난제를 극복하고 국내최초로 개발, 제작된 수륙양용버스의 진수식이 있었다.
 
▲ 부산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_국내최초 개발 제작된 수륙양용버스 진수식     © 특허뉴스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부산 삼락생태공원 내 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 오전 9시도 안된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오늘 이 곳에서는 국내최초로 개발, 제작된 수륙양용버스의 진수식이 있다. 행사 시작이 10시 30분임을 감안해 보면 개발된 수륙양용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볼 수 있다.
수륙양용차량은 육지와 바다를 모두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로 환승할 필요 없이 육지를 달리다가 바로 바다로 입수해 달릴 수 있는 자동차로 육지에서는 자동차로 바다에서는 배로 운행되는 차량이다.
 
오늘 진수식이 진행되는 수륙양용버스는 GMI그룹이 지난 6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최초 수륙양용자동차의 국산화에 성공한 자동차로 모델명은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이다.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육지는 물론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풍속 22m/s, 파고 2m까지 견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버스는 워터제트 엔진 두 개가 함께 장착되어 있으며, 프로펠러 방식과 달리 수상 운행시 장애물이 끼일 염려가 없고 육상 운행 시 프로펠러가 바깥쪽에 노출되지 않아 매우 안전하다.
 
특히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이 업체의 자체특허인 포밍시스템을 적용해 180도로 완전히 뒤집히더라도 복원되는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하며 벨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롤링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이 날 수륙양용버스와 함께 선보인 독도 엠피비어스 크루져 SUV는 수상과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에버랜드 스페셜 투어에 운행되고 있는 차량과 동일한 모델이다. 수륙양용 SUV는 특히 국방부용, 해상구조용, 관광용, 개인소장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용도별 주문제작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이 차량 역시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180도로 완전히 뒤집히더라도 복원되는 우수한 복원력과 벨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롤링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이 업체의 수륙양용차량은 전세계 최초로 영국 로이드사로 부터 로이드선급을 받아 안전성을 확인한 수륙양용차량으로 선박사고 발생시 가장 문제가 되는 침몰 부분에 있어 자체특허인 포밍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좀 생소한 차량이었지만 이미 세계 각국에서 안전하게 운행되는 수륙양용자동차가 이제 국내에서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활성화 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04 [15:5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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