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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옻나무 버섯 ‘칠황버섯’... 상황버섯보다 항암효과 우수해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15:41]


버섯은 인류가 문명을 시작하면서부터 각종 기록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꽃도 잎도 없는 버섯은 식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식물이 아닌 곰팡이지만 독버섯을 제외한 거의 모든 버섯이 각각의 효능을 나타내 인체를 이롭게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느타리버섯은 요통치료, 항종양 및 알레르기 반응 억제, 항바이러스 작용, 저혈압 및 용혈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새송이버섯은 혈액생성, 신경안정, 피부미용, 무기질이 많아 신진대사 원활 ▲팽이버섯은 항종양 및 항바이러스, 피부미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표고버섯(송화버섯)은 항암 및 제암, 폐질환 및 위장질환 예방, 동맥경화 예방, 바이러스 면역증강 ▲영지버섯은 이뇨, 해독, 소염, 면역, 진정, 항암작용 및 어혈제거, 진통작용, 노화방지, 정력증강 ▲상황버섯은 소화기암과 간암에 효과, 암 절제 수술 후 면역기능 증진 등 각 버섯마다 각각의 효능이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버섯들은 대부분 참나무나 톱밥배지에서 자라 수확 또는 채취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버섯의 생장점이 바뀐다면? 특히 독성이 강한 옻나무에서도 버섯이 자랄 수 있을까?
옻은 독성을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 발진으로 인해 사람에 따라, 채취시기나 부위에 따라 1일~1개월 이상을 고생할 수 있다.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옻닭을 먹을 때 일명 옻약을 먹는 이유도 이러한 피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결론은 세계최초 옻나무에서 버섯이 기생할 수 있고 그 버섯은 옻이 지닌 약용 성분을 부작용 없이 사람이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버섯의 세계적인 발명으로 대변되는 ‘칠황버섯’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칠황버섯     © 특허뉴스



자연이 내린 축복, 옻나무 ‘칠황버섯’
 
옻나무는 항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주위에 벌레, 모기 등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이런 옻나무에 버섯이 과연 붙어 기생할 수 있을까?
강력한 번식력이 겸비된 버섯이 아니고서는 옻나무에 흡착할 수 없다.
옻나무에서 기생하는 상황버섯인 칠황버섯은 옻의 독성을 이겨낸 상황버섯으로 옻의 효능과 상황버섯의 효능 등 상승작용으로 옻나무를 그 배지로 해서 자라 옻나무 속의 항암, 항균성 등의 성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염기서열분석결과 신품종임을 확인 ▲대구한의대, 항산화효과 검증결과 상황버섯보다 우수한것으로 판명 ▲강원대 연구팀, 상황버섯보다 항암효과 우수함▲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옻나무와 약용버섯의 특성을 함께 지닌 칠황버섯은 뛰어난 항암효과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음 등 이미 칠황버섯은 공공기관 및 대학, 연구소 등을 통해 검증을 받으며 버섯 그 자체의 효능외에도 기능성 소재시장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옻의 효능
 
중국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엮은 약학서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옻은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 ▲고지혈증 지방을 분해해 피를 맑게 한다 ▲모세혈관으로 뭉쳐있는 사구체의 기능 강화 ▲임파선(림프선)의 해독작용 강화 ▲신경부의 각종 증상을 완화하고 운동신경을 진정시켜 만성 류마티스에 진통효과 ▲작은 어혈, 허리 아픈 것, 월경을 순조롭게 한다 ▲뼈에 영양분을 주어 골수염, 관절염에 효능이 있고, 술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 해독 작용을 한다 ▲위암을 포함한 복강내의 종양성 질환 즉 위암, 난소나 자궁의 종양 등을 예방 치료한다.(옻의 주성분인 우루시울의 항암작용,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고 전하고 있다.
‘의학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옻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옻산 성분이 강한 항암 효과와 항산화, 항균, 숙취 해소, 위염 억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마른 옻은 어혈을 삭이며 월경이 중단된 것을 치료하고 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회충을 없앤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옻의 효능은 첫째, 옻은 제일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고 한다.
둘째, 옻은 소화를 돕고 어혈과 염증을 풀어주며 피를 맑게하고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및 갖가지 암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셋째, 옻닭은 위암이나 난소암, 자궁암 등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냉증이나 생리불순에 좋고 술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민간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옻닭은 또 속이 아픈것을 없애주며 신경통을 가라앉히고 몸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체질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넷째, 옻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는것은 어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나쁜 피가 몸에 남아 있으면 온갖 질환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배설해 주므로 각종 질병이 좋아지는 것이다. 최근에는 옻나무 수액에 항암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섯째, 옻나무는 외상이나 타박상으로 근육이나 골격에 상처를 입은 사람의 어혈을 제거 시키면서 근육과 골격의 재생력을 증강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여섯째, 옻닭은 여자의 냉증이나 월경불순에 효과가 있고 피로감을 없애준다. 또 피를 맑게 해주고 관절염에도 좋으며 신장의 기능을 보호해 준다. 술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 남성의 정력제로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일곱째, 여성의 경우에는 손과 발이 더워지고 뱃속이 따뜻해지며 생리통과 퇴행성 신경통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옻의 효과는 본초강목, 동의보감뿐 아니라 인산죽염으로도 유명한 신약본초의 저자 인산 김일훈 선생의 신약(p72~73)에서도 ▲옻은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므로 암근치에 반드시 쓰인다 ▲옻 독에 의해 소멸된 암 균은 되살아나지 못한다 ▲중화된 옻은 인체의 색소를 파괴하지 않는다 ▲위장 소화제, 심장 청혈제(제반심장병), 간 어혈약(염증다스림) ▲폐 살충제(결핵균을 멸함), 콩팥 이수(오장육부와 체질병) ▲옻은 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 당뇨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고 책은 전하고 있다.
이처럼 옻의 효능을 부작용 없이 사람에게 전하는 버섯이 바로 칠황버섯이다.
왜 칠황버섯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이유이다.
 
우리 몸에 이로운 베타글루칸, 칠황버섯에 함유
 
MBN 천기누설에서 방영된 옻나무의 효능에 따르면 “옻나무 속에 노란빛 목재 속에는 알코올 해독과 당뇨병 예방에 좋은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옻나무 진액은 기름을 제거하는 성질이 있어 콜레스트롤을 낮춰주고 숙취해소, 허리통증, 근육통, 어깨결림, 성인병 예방에 좋고 피부에 멍이 들었을 때 맑게해 주고 또한 옻 성분속의 항산화 효능이 있는 셀퍼레틴이나는 성분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옻나무에서 기생하는 칠황버섯은 이러한 옻의 효능 외에도 우리 몸에 이로운 베타글루칸 이라는 물질이 버섯의 종류에 따라 함유량이 다른데 칠황버섯에는 상황버섯의 양보다도 훨씬 많이 들어있어 항암성이 높다고 강원대 연구팀 연구결과로 나타났다.
두산백과에서 정의하는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고 정의하고 있다.
실제로 칠황버섯의 균주를 콩에다 배양하는 과정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맥반석 항아리에 배양을 실시했는데 놀라운 것은 항아리 밖에 솜뭉치처럼 두껍게 균을 형성하는 것을 발견했다. 전자현미경으로 이 균을 본 결과 일반버섯 섬유사의 길이나 크기보다 4~5배 이상 큰 슈퍼 균사였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칠황버섯의 염기배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98%이상의 버섯균사체가 2종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없었던 신소재, 신물질로 판정되었다.
 
▲     © 특허뉴스



칠황버섯으로 전하는 당신의 건강한 생활
‘옻나무버섯 진액’과 국내산 녹차 잎을 건조, 발효시킨 ‘칠황발효차
 
칠황버섯의 인체 유용성을 담아 건강한 당신을 위해 제안하고 있다.
첫 번째는 칠황의 옻나무버섯 진액은 세계최초로 옻나무(칠황)버섯을 재배 성공하여 정성을 다해 달인 버섯진액이다. 두번째는 옻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인 칠황버섯의 종균으로 발효시킨 칠황 발효차다. 칠황 발효차는 발효과정이 빠르고 완전 발효가 된 차인데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이 없어 부드러우며 맛이 깊이게 특징이다.
중국의 발효차는 수년~수십년 발효되지만 특허 제10-0931526호로 등록된 국내산 녹차 잎을 건조 발효시킨 칠황 발효차는 단기간에 강력한 힘을 가진 유용한 미생물(특허균주)로 기온, 습도 등의 영향을 적게 받고 완전 발효가 가능하다. 이 차의 특허 균주는 몸의 면역성을 증강시키고 체질을 개선해 장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목 넘김이 부드럽고 완전 발효가 되어 물 입자(클러스트)가 작아 체내에 빨리 흡수된다. 특히 녹차의 냉한 부분을 옻의 열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칠황 발효차를 접한 박태균(가명)씨는 “향과 풍미는 더하고 떫은 맛은 제거한 최고의 국산 발효차이다. 차를 즐기는 편이라 산사를 다니며 마셨던 그 어떤 차보다 휼륭하다”며 건강을 위한 최고의 발효차임을 자부했다.
일반적으로 녹차에는 카테킨이라 불리는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콜라겐의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칠황 발효차가 칠황버섯 균주에 국내산 녹차잎을 발효시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칠황버섯의 장점에 녹차 고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칠황 발효차의 어떤 기능을 하나
 
칠황 발효차는 오랜 연구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유의 발효기술을 개발하여 생산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첫째, 일반 녹차는 몸을 냉하게 하는데 비해 칠황 발효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작용을 도우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둘째, 노화방지의 효과는 물론 장의 활동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셋째, 공복에 차를 마셔도 속에 부담이 되지 않으며 하루에 수십잔을 마셔도 속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넷째, 칠황 발효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고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섯째, 발효차의 이뇨작용은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시켜 해독작용에 좋고 체내에 알코올을 분해하여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여섯째, 혈압을 내려가게 하고 지방을 감소시켜 동맥강화 예방에 좋고 혈관이 이완되어 고혈압과 뇌동맥경화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칠황버섯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분의 보고로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을 함유하여 식품 및 의학품 소재에 활성화를 줄뿐 아니라 건강과 다이어트, 미용을 책임지는 전천후 기능성 식품의 대표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13 [15:4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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