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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 지구 전체의 바다는 70%...수백조의 해양자원을 삼켜라!
수상, 수중 경계감시 및 에너지,해양환경, 어종 등 실시간 확인, '부표로봇'이 필수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09:04]


지구 전체넓이는 5억1,010만km², 그 중 약 70.8%를 바다가 차지하고 있다. 바다의 넓이는 약 3억 6,000만km², 해양의 해수 전체 부피는 13억 6900만k㎥로 지구상의 모든 물 중 약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넓고 거대한 바다에는 자원뿐만이 아니라 에너지도 바다로부터 얻기에 바다는 자원의 보고이자 에너지의 보고이다. 우리가 해양자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해양자원(에너지 포함)은 고갈의 우려가 적고 일단 개발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고 오염문제가 적다는 것도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에 정부는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건설될 신재생 에너지를 11.0%로 확대하여 설비용량(6,456MW) 중 47.7%를 조력과 파력, 조류의 해양 에너지 설비로 충당하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이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지금, 에너지의 96%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현실을 반영하면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원인 해양자원의 개발은 필수적이면서 빠른 적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3면이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매개체이다. 지금까지 해양자원 개발을 위해 수십 년간 천문학적인 연구개발비를 쏟아왔지만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최근 R&IT 융합기술을 접목한 부표로봇을 이용한 해양자원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윤재식 소장     © 특허뉴스



부표로봇을 개발, 해양자원 개발 및 해양 모니터링을 추진 중인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제임스 윤(James Yun/윤재식) 소장은 “우리는 해양환경을 보호 관리하고 영해를 수호 확보하며, 바다의 무한 에너지와 해양자원 개발에 꼭 있어야 하는 해양로봇 개발이 필수이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해양 수상·수중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어류·어족자원을 보호 육성하여 어민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해양로봇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특허뉴스는 자원의 보고 바다를 개척·선점·확보하고 영해수호는 물론 에너지 확보, 해양 환경 관리·보호하는 부표로봇의 역할을 조명해 봤다.




해양 로봇의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해양 부표와 물고기 로봇은 해양환경 관리기술로서 수상·수중 정보 수집 및 감시 관리에 필수적으로 손꼽히고 있다.
해양 수계가 매우 발달되어 있고 경계·감시의 해안 접경수역이 넓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성과 연근해양 어류·어족 자원, 수상 작업의 자원 탐사와 관리 비중이 높아져 해양로봇의 수요가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특히 아열대화 영향의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예방, 환경정보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정보 서비스가 시급한 상황이다. 해양로봇의 경우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민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자원개발, 어업수산업 등의 민간용뿐만 아니라 영해와 해역관리의 군사용 등 전세계적 공공의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 해양 부표로봇의 통신네트워크 구조와 정보공급을 위한 통합제어시스템    © 특허뉴스

국내의 경우 부표·물고기 로봇의 연구개발을 마치고 시장집입 단계로 국제적인 수준이다. 특히 IT 융합 등으로 상용화 개발 단계임을 볼 때 신속한 개발로 인해 전세계적인 선점이 유망하다.
해외의 경우 부표·물고기 로봇은 미국, 노르웨이, 이태리, 유럽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으며 미국은 군사와 환경을 목적으로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통합 정보제어시스템은 해외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로 공공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으며 환경경계 감시 관리문제 대응책으로 급성장 중이다.
제임스 윤 소장은 해양 수상 부표로봇의 개발을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로봇물고기는 마지막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임스 소장이 개발한 해양로봇은 거친 파도와 부유폐기물 등 장애물 환경에 강인한 해상 부표로봇으로 정보통합 기능과 자가충전용 수상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수상환경상태와 적조, 해일, 너울 등 재해를 예찰하는 등 IT기반 통합 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수온, 염도, BOD, COD 등 해양 환경 생태계의 감시 관리 기능을 한다. 


부표로봇 어떤 역할을 하나


▲     © 특허뉴스

바다에 유유히 떠 있는 부표로봇을 단순한 부표로 보면 큰 오산이다. 
해양환경 감시·관리 정보체계를 위해 실시간 무선통신기술인 RF방식과 IT 융합기술을 이용한 부표 로봇은 첫째, NLL, 해협 등 영해 침범차단과 영역을 보호, 관리하고 둘째, 바다의 수면과 수심의 해양환경 및 기후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모니터링을 한다. 셋째, 어류, 어군의 군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넷째, 해파리떼, 적조, 해일 등 바다생태계 경보상황을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수신, 어장관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 다섯째, 환경오염으로 인한 급격한 수중 생태계 변화와 아열대화 기후 변화를 실시간으로 무인 경계·감시관리를 한다. 여섯째, 기름유출 등 바다환경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출된 기름수거 작업도 가능하다. 일곱째, 해양에너지 발전의 기초가 되는 해양환경의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에너지 발전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어민 소득증대용 어군군집 정보 모니터링, 수중 수질변화 감시관리를 하는 부표로봇 통합 감시시스템 등의 역할이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연근해 어장 실시간 정보제공...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녹조발생, 해파리떼 출현, 수온상승 등 최근 매스컴에서 전하는 뉴스들이다.
이런 해양환경 변화는 어업인들 특히 양식업을 하는 어업인들에게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바다의 생태환경 변화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식같이 키운 양식 어종의 떼죽음을 이미 여러 차례 겪은 터라 가슴을 쓸어내렸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해양 생태변화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어떨까?  부표와 물고기 로봇이 필요한 이유이다.  
부표와 물고기 로봇은 수중환경을 부표로봇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어업인들에게 수중환경을 24시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중 환경정보를 제공한다. 수중환경 실시간 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연근해에 형성된 어장정보는 물론 어류 자원, 어군 형성 해역의 수온, 염도, 해/조류 흐름 등을 전송해 어민 소득증대에도 기여가 기대된다. 특히 해양수질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시·관리해 수중 자원의 환경관리 및 해수 오염감시 예방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 뿐이 아니다.
양식장·바다목장의 감시·관리 기능을 하는 부표로봇은 ▲수중시설 접근 물체 자동경계 소나 시스템 ▲수상경계 영상시스템 ▲양식장 적조 감시 경계 시스템이 탑재되어 치어 방류 해역환경 관리, 해상시설 경계 감시, 어업 어로표지, 어장 불법침입 감시 관리, 어장 항로 표지 안내 등 감시·관리 기능을 한다.
제임스 윤 소장은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무계획, 무차별적으로 치어 방류사업도 좋지만 부표로봇은 수온, 해/조류, 염도, 어군군집 상황 등 해양 수중 생태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어 월등하고 풍부한 어류·어족 자원을 관리 보호하므로 연근해에 많은 물고기를 육성하여 어민들의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며 부표로봇이 왜 필요한지를 강조했다.
부표로봇은 치어보호를 위한 초음파 감시라인 시스템과 해파리떼 접근 군집정보 및 위치표지 경보 시스템도 가능해 어업인들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24시간 영해·해안 실시간 경계...불법침범 시 경보발령하는 물고기 부표로봇


서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 어선에 대한 해경의 단속강화에도 불구하고 2012년부터 2016년까지
▲     © 특허뉴스
5년간 불법조업으로 적발된 중국 어선은 2268척으로 이로 인한 추정 어업 피해만도 연간 4300억원에 달한다.
영해, NLL 등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대한민국의 영해에 허가 없이 침범하면 해경은 레이더를 통해 확인 후 경고방송과 함께 현장출동을 한다.
부표로봇의 역할이 한번 더 돋보이는 이유이다. 부표로봇은 레이더, 소나 및 센서와 부표로봇간의 상호 연결하는 무선 통신방식으로 해상 경계, 감시 모니터링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영해 침범, 불법선박 감시, 미신고 접근선박 자동 경계발령 등을 무선 통신방식으로 접근 물체에 대한 자동경계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상시 비상경계 감시를 수행한다. 특히 수중 침투하는 잠수정이나 군사경계선 침범, 군사보호시설 침범, 밀입국선박 등 밤 시간을 이용한 영해침범도 24시간 실시간으로 경계, 감시가 가능하다.
물론 부표로봇과 로봇물고기는 영해침범 경계 중에도 수중 환경관리 및 환경 모니터링 감시기능으로 수온, 염도, 방사능오염도, 수변 어류어군 관리, 해양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상시 감시기능을 한다. 또한 수상 오염원 발생시 5~10Km단위로 설치된 부표로봇은 오염원을 추적해 오염원 발생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부표로봇은 태양광, 풍력, 파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자동 자체충전되는 제어 발전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365일 24시간 무인 경계·감시가 가능하다. 또한 수중 감시기능으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물고기는 배터리 소모시 부표로봇를 충전용 스테이션으로 로봇물고기가 도킹하여 자동 충전되는 방법으로, 한 개의 부표로봇에 로봇물고기가 자동 충전하며 충전되어 있는 로봇물고기는 감시경계를 하도록 구성되게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국방기술에 적용 시 24시간 실시간 무인 경계·감시


▲     © 특허뉴스

부표로봇에 장착된 수중 소나시스템, 수상 근접 레이더, 적외선카메라 영상 제어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위성 전송이 가능하고 근접 경고 및 경계용 검문 방송, 또한 특수한 부표로봇에는 무기 탑재 시 경고 및 접근시 경고사격이나 조준발포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원자력발전소, 군사시설, 원유저장고 등 국가 주요시설의 경계·감시를 통한 보호 및 비상상황 경보, 수상/수중에서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또한 소나시스템을 장착해 수중 침투 잠수함정이나 이상 물체 감지 시 경보발령이 가능하고 연안
▲     © 특허뉴스

수상의 이동 선박에 대한 경계, 관리를 통한 영상정보 송출로 실시간 근접 접근 경계·감시가 가능하다. 이렇게 수상 및 수중의 경계·감시한 영상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는 물론 자동 저장된다. 
 
실시간 감시 통한 해양오염 막는다...
원자력 냉각수, 해상 유출유류 수거
 


부표로봇과 물고기로봇은 수자원 환경관리 및 수질 오염 감시기능을 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방류하는 냉각수의 수온, 수역 염도, 방사능 오염도, 해수변 어류·어군 관리 등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상시 감시해 해양으로 인입되는 냉각수를 감시한다.
또한 해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출 유류나 시추시설에서 유출되는 유류를 감시해 유출 사고 발생 시 유류제거 부표로봇을 통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오염원을 무인 자동 추적 시스템으로 유출된 유류를 빠르게 제거하여 해양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소화 한다.
유류제거 로봇은 해양에서 기름을 찾아 자동으로 이동하며 자체 전력을 생산·충전하는 인공지능 제어시스템으로 자체 수거용 유류를 저장하고 적정한 양을 수거하였을 시 관제센터에 위치와 기름수거요청을 하게 되어있다.
유류제거 부표로봇에는 위성항법 GPS가 내장되고, 무한 자동제어방식으로 자체 충전 및 비상 발전이 가능하다.
이처럼 해양 자원과 영해, 수중환경을 감시·관리하는 수중정찰 물고기 로봇과 관리용 부표로봇은 ▲해양 심해자원 영해 및 해역 관리 ▲해저 유류, 전력, 통신라인 관리 감시 ▲해상 사고 긴급 구난, 감시용 ▲어류 어족자원, 바다목장 관리용 ▲해양 해류 조류 수온 염도 적조 감시 ▲군용 해상기지, 함정, 잠수함 탐색 등 국방 및 해양감시·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오염감시, 어류추적, 영해관리, 군사용 등에 사용되는 45가지 센서와 적정위치파악, 위험물질, 구난신호 등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부표로봇은 수상에서 태양광과 파력으로 무한 충전하며 GPS센서로 해상의 지정된 위치에서 수중정보를 파악하고 수중에서의 물고기로봇으로 수신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위성과 지상기지국에 상시 전송하며 수상경계·감시 및 오염원을 제거한다. 로봇물고기도 수중에서 변화되는 바다 속 환경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수중통신으로 수상 부표로봇에게 전달한다. 로봇물고기는 자동제어시스템을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수중운항하고 전력이 부족할 경우 수상 부표로봇으로 이동하여 자체 자동제어 충전을 한다.


차별화만이 경쟁력이다
제임스 윤 소장이 제안한 수상 부표로봇과
수중 로봇물고기는...
 


▲     © 특허뉴스
윤재식 소장이 제작한 로봇물고기는 몸통을 흔들어 유체를 뒤로 밀어내는 역학적인 관계의 특수한 설계 구조로 수중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물고기와 동일한 운동방식의 디자인이다. 물고기와 동일하게 몸체를 흔들어 헤엄치며 지느러미로 상하좌우와 전진을 한다.
수중을 유영하며 수중 소나 인식용 센서, 환경오염 감시와 오염원 추적 센서, 군사첩보용 센서 등 20여개의 센서로 수중의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화해 위성 다중 네트워크를 통해 부표로봇에 데이터가 보내진다.  
이 로봇물고기는 물고기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노출되지 않는 환경 기능과 물고기와 동일하게 유영해 가장 낮은 전력을 소비, 적절한 크기로 해류와 수중에 강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중을 유영하며 해양 어족자원 관리와 어군 분포에 대한 추적 감시, 심해 구난용, 잠수함이나 기타 함정 추적, 첩보용 장거리 추적 및 정찰용, 위치제어 시스템 탑재로 영해와 대륙붕 순찰과 관리, 해저자원 개발용 해저지도 데이터화 등의 역할을 한다.
▲     © 특허뉴스
실제 로봇물고기는 영국에서 기획되고 유럽연합이 지원해 EU 영국 Essex 대학에서 개발, 2011년에 유럽 연안에 일부 방사되어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오염원을 추적하게끔 화학감시 센서를 장착하고 활동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임스 윤 소장이 개발한 로봇물고기는 해양 부표로봇의 통신 네트워크의 구조와 정보 수집을 위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수중에서의 변화하는 환경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수중통신으로 수상 부표로봇에 전달하며 로봇물고기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수중운항하고 전력을 공급받고자할 경우 부표로봇에 도킹해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부표로봇은 자동제어시스템이 내장되어 해류, 조류, 수온, 염도, 적조, 어군군집, 방사능, COD, BOD, 수상 실시간영상 등 자체적으로 수중환경 변화 정보를 수집한다. 전력 부족 시 태양광이나 파력발전으로 자체 자동충전을 유지하며, 자체 GPS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수상의 부표로봇은 수중의 로봇물고기로부터 받은 실시간 데이터화된 수중 정보를 지상 기지국에 전송하게 된다.
부표 로봇과 로봇물고기는 ▲해양 심해자원과 어류자원 및 영·해역을 관리 감시 ▲해양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오염원을 추적 ▲해상 사고의 긴급구호 구난, 감시 관리 ▲해양 유류유출 사고 시 부표 자동유류제거 ▲항만 유류하역 저장시설 관리 보호 및 경계감시 ▲해양의 기상을 실시간 관찰하여 예보하고 감시 ▲어류, 어족자원, 바다목장 관리와 보호 예찰 감시 ▲해양의 해류 및 조류, 수온, 염도, 적조 감시 ▲해양 심해 유류파이프와 전력, 통신선로 관리 보호 ▲군사용 적국 해상 상황, 잠수함, 함대기지 등 탐색용 등 수중로봇은 용도가 다양하여 전세계적인 수요와 시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윤 소장은 국내에서 아직 실용화되지 못한 해저 통신선로 전력선, 유류파이프 작업, 침몰선박 구난, 해저 플랜트 유지보수 등이 가능한 다관절 로봇도 개발 중이다.
제임스 윤 소장은 “다관절 로봇의 우리나라 시장규모도 2020~23년까지 2000억원 정도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시장 규모도 자원개발을 위한 해저개발이 고조되어 무한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며 심해 작업용 다관절 로봇의 시장성을 내다봤다. 
한편, 부표로봇은 수상에서의 태풍이나 풍랑 등의 급격한 기후변화나 환경에 따라 생기는 파도나 바람에 의해 전복의 우려를 대비해 자체보호 잠수시스템 구조의 자동복원설계를 했다. 또한 방수에 대한 문제점을 대비해 3중구조의 방수와 추진 동력부의 실링이 내부 전기전자 부품의 침수에 대한 습기방지 문제점을 기구적 부분과 다단계적인 방수 대책으로 구조를 설계해 안전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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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로봇의 시장성은


미국은 해양 환경감시 및 관리를 위한 부표로봇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밀수, 마약, 밀입국 선박 및 어업 환경관리를 실시간으로 경계·감시를 위해 물고기 부표로봇이 요구된다. 
미국은 대륙으로서 동해안 쪽에는 넓은 어장을 형성하고 있어 다양한 어류자원을 풍족하게 가지고 있으며, 남쪽에는 미시시피강 삼각주 연안 대륙붕에서의 많은 석유를 뽑아 올리고 있다. 서해안은 태평양 연안으로 남북이 길게 늘어서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전세계 8번째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긴 해안으로의 밀입국과 마약 운반선의 밀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를 단속하려고 연안 경비함으로 경계를 하고 있지만 모두 막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정찰위성을 띄워 이를 감시하려 했으나 막대한 소요자금으로 인하여 뒤로 미루어지고 있고 이를 대체할 방법으로는 부표로봇이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미국에서의 부표로봇의 수요 전망을 볼 때 막대한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 특허뉴스


일본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해안선의 길이가 전세계에서 6번째의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서남해와 같은 리아스식 해안이기에 바다를 이용한 넓고 많은 어업과 양식 등의 수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연안 수중의 환경관리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다양하고 많은 수중환경관리 모니터링 부표가 필요한 실정이며, 아직은 일본 시장에 연안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기기들이 전무해 큰 시장성이 예상된다.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었으며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되어 방사능 유출로 인한 오염이 심각해진 상황이기에 연안의 방사능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부표로봇을 설치하는 방법은 시장이 무궁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해상 전 지역에 부표로봇을 설치하여 수중환경을 관리하고 후쿠시마 원전 연안에는 방사능 검출 센서를 장착하여 실시간 오염도를 감시할 수 있는 기기는 현재로선 부표로봇만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수산업에 강한 국가이며 해양을 접한 면적이 넓다보니 조류의 순환이 빨라 해안 환경의 오염이 심각하지 않았으나 양식어업이 확장되고 어업자원이 고갈되면서 생태계의 자원보호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자연재해인 지진, 해일로 인한 해양환경 파괴의 심각성은 인간의 먹거리에 영향을 주고 있기에 해양환경 보호와 오염에 대한 경각심은 더할 나위 없는 실정이다.
▲     © 특허뉴스

이에 대한 해결책은 해양 환경보호는 수중과 수상을 모니터링하고 오염원을 파악하여 경보하고 제거하며 관리하는 것이므로 이에 적절한 기기인 부표로봇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일본에서의 시장 전망은 추정으로 판단하지만 실용적인 가격이면 무한한 시장 전망이 예상된다. 특히 작금의 추세는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더 많은 요구로 시장에 부응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해양환경 경계·감시 부표로봇의 수요는 바다를 접하는 지자체마다의 해안거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평균 거리 5~10km 마다 한 개의 부표로봇을 설치한다고 가정했을 경우에 해안선에의 설치만으로도 수천여개의 기본 수량이 필요하다.
어업 전진기지 등의 어민의 생업을 위한 어군탐지와 해상의 환경과 기상상태의 실시간 정보제공과 지자체들의 바다목장 관리를 위한 해류의 흐름과 수온 및 염도를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필수 어장에 설치할 경우에 수천 개의 수량이 요구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치상태이므로 NLL상의 선박이동이나 수중 침투가 가능한 잠수정 등의 실시간 식별 및 경보시스템으로 비상사태를 미리 대비하여 국민 생활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연근해에 부표로봇을 설치하므로 자연재해인 지진과 태풍의 해일로 인한 풍랑이나 해안 시설에 대한 상시 비상 경보시스템을 가동하여 예방과 대피 등의 보호를 긴급 대비할 수 있다.
해양자원 개발에 나선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제임스 윤 소장은 현재 바레인 정부에 부표로봇과 로봇물고기를 공급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계약을 준비중이고, 일본의 경우 양식장에 사용될 부표로봇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MOU체결, 올해 계약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를 접한 해양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과도 협의 중이어서 부표로봇의 공급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알래스카에는 바다 해저의 사금채굴을 위해 부표로봇과 로봇물고기의 도입을 확정했다. 미국 오바바 전 대통령이 환경보란티어로서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책임자인 에스키모협회 최고지도자와 도입을 확정했다. 알래스카에서 부표로봇은 해저의 모래에서 사금 채굴 시 수중에서 발생하는 오염되는 흙탕물 등을 관리하는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적조주의보 발령은 위성에서 확인하고 어업인들에게 전해지지만 그때는 이미 대책을 수립하기엔 늦은 상황이다.
바둑판형이나 일자로 10Km마다 해양 수상에 설치해 각 부표로봇 주변의 바다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부표로봇은 내장된 15~45개의 센서가 원전 냉각수, 녹조, 적조, BOD, COD, 수온 등을 감지해 감시·관리가 가능하고 RF방식으로 지상의 기지국 또는 위성에 실시간으로 수집정보를 전송해 녹조, 적조, 해파리떼 등에 있을 수 있는 양식장의 폐사를 미연에 막을 수 있다. 
특히 어업인들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감시된 해상정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복, 해삼 등 양식장에 수중으로 침투하는 도둑을 막을 수 있고, 겨울철 철새로 인한 바다목장에 양식하는 김이나 매생이를 지킬 수 있다. 실제 철새떼가 지나간 바다목장의 경우 키우던 김과 매생이 등이 초토화되어 공들였던 한해 양식농사를 망쳐 버린다. 부표로봇은 해파리떼, 새우떼, 철새떼 등을 미리 감지해 양식장 접근 전부터 초음파를 발생시켜 조류의 접근을 막아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바다목장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해수의 속도는 우리의 바다에서 일반적으로 5노트 정도이다. 현재 국내기술로 개발된 로봇물고기의 경우 3~4노트로 수심 이동이 불가능하다.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제임스 윤 소장이 개발한 로봇물고기의 경우의 특수한 구동 메커니즘을 설계하여 12~15노트의 속도가 가능해 해양 수심의 다양한 정보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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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윤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소장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류가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바닥나고 있다. 앞으로 에너지, 먹거리, 안보 등 해양자원 개발밖에 없는 상태이다”며 “전세계가 해양자원에 촉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관건이다”라고 피력했다. 아직까지 해양자원 개발에 이렇다할만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최초로 개발된 부표로봇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전세계 바다의 데이터를 장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전세계에 설치된 부표로봇에서 수집된 전세계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의 정보를 우리나라가 가질 수 있어 인공위성 이상의 섬세하고 팩트있는 정보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수온변화와 해양생태계 변화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다사막화의 진행 상황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이터 정보가 돈이 되는 상황에서 부표로봇가 수집하는 가치는 수백조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제임스 윤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소장은 부표로봇과 로봇물고기의 미래 가치를 블록체인기반 기술을 적용해 전세계 바다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미래전략해양연구소 윤재식 소장은 지난 8월 30일 중국과학원 당산과학발전연구원 중한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와 해양자원개발 기술교류 MOU체결, 중국당산고신기술상용화센터와도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3 [09:0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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