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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MI, 강과 바다와 육지를 달리는 수륙양용버스 관광사업 본격화... ‘지자체’ 알짜 수익사업 기대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21 [18:43]


▲ 18일 부산 광안리~해운대 앞바다에서 수륙양용버스 시연회를 가졌다     © 특허뉴스



국내최초 강과 바다와 육지를달리는 수륙양용버스 관광사업이 본격화 된다.
수륙양용차량 전문기업 GMI그룹(대표 이성준/이하 GMI))은 18일 부산 광안리~해운대 앞바다에서 터키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수륙양용버스 시연회를 가졌다.

각 지자체와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케이블카, 요트, 카약, 서핑 등 기존 해양레저 관광사업의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육지와 강과 바다를 달리는 수륙양용버스는 수익성 높은 알짜 관광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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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앉아 강과 바다를 달리며 좌측으로 보이는 광활한 바다와 우측으로 한눈에 보이는 센텀시티는 수륙양용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으로 이날 탑승한 터키 지자체 관계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였으며 터키에 도입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였다.

이성준 GMI 대표는 “해상에서의 관광상품은 안전이 최선이다. 영국 로이드 선급 등 기계적인 안전 확보는 물론 이미 수십차례의 해상 시운행과 시연회를 마쳤다”며 “이제 전국 강이나 바다가 있는 지역에서 색다른 관광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기존의 육지에서만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는 해상을 연결하기위해서는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관광상품으로서의 한계가있으나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달리는 새로운 관광개념으로 부족한 관광상품을 메우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시티수륙양용버스의 각 지자체 도입을 가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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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일본,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연 수천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수륙양용버스 관광상품을 국내에서 GMI가 국내최초 자체제작, 생산해 첫 선을 보였다.

현재 통영, 여수, 완도, 제주도, 울산, 부여, 강릉, 속초, 춘천 등 각 지자체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GMI는 수륙양용버스의 관광효과를 극대화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GMI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투명디스플레이를 수륙양용버스 내부에 설치하여 각 지자체의 역사적 특징을 시청각을 통해 제공해 역사교육은 물론 각 지역의 관광가이드 역할까지 한다.

통영의 경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학익진(鶴翼陣) 대형을 시청각 컨텐츠 역사 제공으로 수륙양용버스 관광에 이은 전시관 방문, 캐릭터 관광상품 등 관광객들의 해당 지자체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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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MI에서 출시한 모델명 UNI Amphibious 수륙양용버스의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5노트, 육상에서 10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 차량 무게는 19t이다.





기사입력: 2018/09/21 [18:43]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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