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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발명체험교육관, 설치 교육청 공모한다
체험형 발명교육 강화와 차세대 발명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을 목표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16:25]


특허청은 창의성이 풍부하고 혁신 잠재력을 지닌 미래 발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발명체험교육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를 유치할 시·도 교육청을 공모한다.

특허청과 선정된 교육청은 지역 청소년에게 체험·심화 발명교육과 교원들에게는 체계적 연수를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발명 체험 전시관, 발명상상실·발명창작실, 인벤션홀, 영상실 등 시설설치와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공구·공작 기구 등 기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교육청은 발명교육에 필요한 교육 시설과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현재 초·중·고 정규교과(실과, 기술·가정 등)에 발명관련 내용이 반영되어 있으나 교육여건상 이론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학교 등에 설치된 발명교육센터(전국 201개)는 교실 2개 정도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체험·실습 교육에 한계가 있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청소년들이 발명에 대한 원리와 실물을 직접 체험해 창의력·문제해결능력·도전정신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의성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체험·심화형 발명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혁신가로 키운다.

중·고 교원에게는 신규·심화 교수법, 지도사례 연구, 최신 기자재·교구재 활용기법 등 체험위주의 연수를 제공하여 발명교육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발명체험교육관’의 운영은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명교육을 진행하고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정된 시·도 교육청이 전담한다.

교육청은 교원파견, 교육과정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 발명체험교육관 운영계획을 세우고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교육 관련 프로그램, 전문가 지원, 관계부처·교육청 협력과 같은 정책적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도 교육청은 사업계획 등을 담은 발명체험교육관 유치 신청서를 특허청으로 제출(10.19)하면 되고, 특허청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을 통해 10월 말에 최종 시·도 교육청 1곳을 선정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발명체험교육관을 통해 우리나라 발명교육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0/12 [16:25]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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