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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도군, 국내 최초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도입된다
15일, 완도군과 ㈜지엠아이그룹 MOU체결... 완도항과 주요 관광지서 운항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16 [18:46]


▲     © 특허뉴스

완도군에 국내 최초로 육상과 해상을 달리는 ‘수륙양용버스’가 도입된다.
 
지난 15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지엠아이그룹 이준암 대표는 업무협약체결식(MOU)를 갖고 수륙양용버스가 완도항과 주요 관광지에서 운항하는데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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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엠아이그룹 수륙양용버스 운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득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상과 해상 운항시 슬립웨이 정비 및 편의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지엠아이그룹은 최소 수륙양용버스 3대(약25억/대)를 완도관광지 및 완도항에서 직접 운항하게 되며, 사업규모 및 운행코스에 대해서는 완도군과 사전 협의 결정키로 했다.
 
이준암 대표는 “지엠아이그룹에서 제작한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였으며, 사고발생시 절대 침몰하지 않는 포밍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육상에서 100km 해상에서 10~15노트로 운항이 가능하며 태풍에서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견고하고 안전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완도군은 수륙양용버스가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검토해 나가고 투어코스에 대해서도 투자회사와 지역의 기관 및 단체와 협의 후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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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엠아이그룹이 완도에서 투자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수륙양용버스가 도입되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는 또다른 해양관광상품 중 하나로 만들어 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는 “자사의 소재지이자 해양관광 특구 부산보다 먼저 완도군과 MOU를 체결했다”며 “완도군은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국내 대표적인 해양도시 부산에서는 아직까지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관광상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무엇보다도 관심사항인 개통시기는 완도군의 최대 핵심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해양헬스케어센터 준공시기인 2020년에 맞춰 개통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10/16 [18:46]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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