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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수출 콘텐츠 지식재산 보호에 적극 도움”
한류콘텐츠 지재권 보호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특허뉴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2:34]


특허청은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컨설팅 지원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12월 27일 오후 2시 강남토즈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수출(예정) 콘텐츠 및 콘텐츠로부터 파생되는 상품에 대한 지식재산 보호 전략을 제공해 주는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의 우수 지원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지원한 26개의 사례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게임, 애니메이션, VR 분야의 6개 우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주요 우수 사례를 보면 A사는 자사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과 함께 캐릭터 상품화 시장 진입을 준비하던 중 지재권 보호 필요성을 느껴 사업을 신청했다. A사는 컨설팅을 통해 제공받은 자사 캐릭터 보호 전략을 토대로 진출국에서 상표, 디자인을 출원하여 현지 지재권 보호망을 마련할 예정이다.
VR게임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던 B사는 자사 게임에 적용된 기술요소 및 게임제목 등에 대한 지재권 리스크를 검토하고자 사업을 신청했다. B사의 기술은 침해가능성이 낮다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해외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며, 게임제목은 상표로, 게임 UI는 디자인으로 보호하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허청 윤국섭 산업재산보호지원과장은 “한류 확산에 힘입어 우리 콘텐츠가 해외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나 ‘뽀로로’ 상표권 무단선점 사례 등과 같이 우리 콘텐츠 기업이 지재권과 관련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가 우리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지재권 보호를 위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콘텐츠의 수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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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2:3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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