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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특허뉴스’
중소·벤처·스타트업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글로벌 진출 창구역할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16:56]


특허기술 상용화 위해 크라우드 펀딩 조성
 

▲     © 특허뉴스




‘블록체인(blockchain)’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다양한 산업군에 열병처럼 번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블록체인이 미디어 시장에서도 잠재력을 폭발하고 새로운 혁신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고 중계자 없이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을 접목한 미디어 업계의 움직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미디어 산업분야의 혁신을 야기할 새로운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도전중 하나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문 미디어 플랫폼인 ‘특허뉴스(대표 이성용)’이다. 

▲     © 특허뉴스

 
특허뉴스 플랫폼은 조만간 순차적으로 5개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언어로 특허 관련 뉴스 및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세계적인 관심사인 특허뉴스 및 특허동향은 물론이고 특허소송, 특허정책, 특허상식, 상표동향, 디자인 동향, 사이언스, 과학논문 정보를 제공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정보 거래가 빠르고 안전할 뿐 아니라 자체 암호화폐(PNC 코인)를 이용해 플랫폼 내에서 상품을 자유롭게 교환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준다.
일반 이용자는 특허뉴스 플랫폼 안에 있는 뉴스와 동영상을 일정시간 구독하거나 좋아요 및 공유, 댓글 등을 달면 특허코인(PNC COIN)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획득한 특허코인은 한·중·일 특허 미디어가 주최하는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 및 한·중·일 국제 전시회 참가에 사용할 수 있고, 상품구매가 가능한 P포인트로 플랫폼 내 거래소에서 교환하면 고급 특허정보 및 보고서 구입이나, 파트너사의 특허기술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허뉴스 플랫폼 사용자는 이처럼 거래발생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무료 사용이 가능하므로 더 광범위한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특허뉴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업자도 더욱 효율적인 수익창출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실제로 미디어 소비자들은 이미 방송, 음악, 출판,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이면에서는 콘텐츠 창작자와 배급 유통 플랫폼 사이의 불공정한 수익 분배와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들이 공존한다. 최근 미디어 업계에서 ‘블록체인’이 관심을 끄는 것도 이러한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한 수익 분배 및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 특허뉴스


특허뉴스는 지난 13년간 지식재산권인 ‘특허’에 특화해온 대한민국 유일한 특허전문 미디어이다. 경쟁력 있는 특허정보(특허동향, 특허정책, 특허기술, 특허상식, 상표, 디자인, 사이언스 등)를 전세계에 제공하는 본연의 언론기능은 물론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특허기업 및 발명가 등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특허기술 소개 및 중계(기술이전, 기술매매, 수출무역 등)도 이뤄진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SNS) 공유채널 방송인 특허뉴스TV도 운영중이다.
이성용 특허뉴스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이 보유한 특허기술과 특허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술수출 및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목적으로 특허코인(PNC COIN)을 발행할 예정”이라며 “특허의 대중화로 지식 기반 사회를 더욱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특허뉴스 발행인 이성용     © 특허뉴스




지난 13년간 실체적 사업력을 갖춘 ‘특허뉴스’ 플랫폼
 
전 세계는 이미 특허와는 떼려야 땔 수 없는 지식기반 사회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위해 특허출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특허뉴스가 특허기업 및 발명가들의 특허기술과 특허제품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5년 5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18년 5월 창간 13주년을 넘은 특허뉴스는 발명가와 특허기업, 연구원, 대학생 등의 특허관련 독립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특허뉴스는 대한민국 유일한 특허전문지와 인터넷방송 서비스, 지면과 인터넷사이트, 모바일 등 SNS를 통해 ‘강한 특허’를 유도할 수 있는 특허관련 뉴스를 제공한다.
특허뉴스는 특허관련 특허기술, 특허정책, 특허동향, 특허소송, 상표동향, 디자인동향, 특허보유기업 등의 보도는 물론 이슈 사안들을 특허기술 및 특허보유 기업과 연계한 기획기사를 지면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한다. 해외 특허관련 뉴스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TRI, KIST, KAIST 대학교 등 과학 전문기관 및 대학 교수들이 개발한 연구성과 및 특허기술을 ‘사이언스’ 섹션에 통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 특허뉴스

 
또한 동영상 시대에 걸맞게 더 편리하고 구독하기 쉬운 특허관련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을 기자가 전하는 ‘TV특허뉴스’ 동영상 서비스를 제작 및 방송하고 있다. 특허기업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을 리포터가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톡톡인터뷰’도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또 특허상식과 특허Q&A 등도 인사이트 뉴스로 제공한다.
이처럼 지난 13년간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실체적 사업력을 갖춘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버스 ICO’를 통해 글로벌화 된 특허전문 미디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버스 ICO는 막연한 기술백서와 로드맵만 가지고 발행하는 코인에 대한 투자와 달리 이미 실체적 사업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 자신들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ICO를 통해 신규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리버스 ICO의 주체는 일단 시장에서 검증된 실제적 사업 기반을 갖춘 기업이란 측면에서 투자자의 관심과 심리적 안정 측면에서 더욱 최적화된 방법이다. 가상통화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텔레그램(Telegram), 킥인터랙티브(kik Interactive), 라쿠텐, 코닥(Kodak) 등 기업이 리버스 ICO를 통해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한 사실이 소개되면서 이를 지켜본 기업이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흐름이 대세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국내 특허출원 건은 중소기업은 물론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수출에 나서야 할 때다. 실제로 한국 특허기술은 G2국가인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은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관심이 많다. 블록체인 기반 특허뉴스 플랫폼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한국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수출의 마케팅 창구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특허뉴스는 향후 한·중·일 각국 특허전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기업간 특허기술 교류 및 마케팅을 위한 한·중·일 특허기업 간 국제 컨퍼런스를 각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간 교류에 멈추지 않고 각 국 정책 담당자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특허기업의 애로점은 물론 특허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컨퍼런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     © 특허뉴스


이미 특허뉴스 주최로 중국 지방정부와 함께 8회에 걸쳐 중국 현지에서 국내 특허기업과 함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이같은 한·중·일 특허기술 및 제품 전시회 개최도 확대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각국 바이어 상담을 주선하고 기술수출 및 무역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허뉴스 이성용 대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홍보될 수 있도록 정확한 특허관련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특허전문 미디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지난 13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5개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언어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프로덕션급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이 제공할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하다. 사용처가 불명확한 암호화폐로만 작용하는 단일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13년간 축적한 특허정보 제공, 인터넷방송 송출, 케이블TV 방송,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 무역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     © 특허뉴스


첫 번째 비즈니스 모델은 단연 특허정보 제공이다.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특허관련 뉴스와 특허동향, 특허소송, 특허정책, 특허상식, 상표동향, 디자인 동향, 사이언스, 과학논문 등을 제공한다. 구독자는 뉴스 및 특허정보를 일정시간(한 개 뉴스당 1분 이상) 구독 시 PNC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좋아요 및 공유(뉴스 건당), 댓글(글자수 제한) 등을 통해서도 코인을 받는다. 이를 통해 플랫폼상 베너광고 유입은 물론 유튜브 광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급정보인 특허전문보고서(ex.애플의 특허분석 등)는 기업은 물론 발명가, 학생 등에게 유용한 분석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구독 및 공유, 댓글 등으로 채굴한 PNC 코인을 P포인트로 교환하면 유료보고서를 구독할 수 있지만 부족한 포인트는 거래소에서 코인 구입 후 플랫폼에서 포인트를 교환해 구입할 수 있다.
특허뉴스는 참여자들의 데이터를 모으고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코인 인센티브 시스템을 마련했다. 플랫폼 안에 있는 참여자들 중 누구든지 특허뉴스 플랫폼 발전을 위해 개선책을 내 놓을 수 있고, 개선책이 각 블록체인의 알고리즘에 따라 검증 및 채택되면, PNC 코인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생태계 참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특허뉴스 플랫폼은 분권화 및 유동화를 통해 생태계 참여자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지금은 동영상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유튜브 조회건수가 수억 이상의 조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방송도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다. TV특허뉴스가 제공하는 특허관련 인터넷방송을 시청 및 댓글, 좋아요, 공유를 해도 PNC 코인이 채굴된다. 이렇게 채굴한 코인은 특허뉴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상품구입에 사용된다. 특허 전문 아나운서를 통한 뉴스와 특허성공시대, 특허포럼,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인터뷰 영상인 톡톡인터뷰 등을 유튜브로 송출할 경우 PNC 코인 채굴을 통해 조회수는 폭발적으로 늘고 광고수익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뉴스 플랫폼은 5개국 언어로 각국 기업인 인터뷰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뉴스는 케이블TV 방송도 준비중이다. 아직까지 특허를 전문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은 없는 상태이다. 특허뉴스 플랫폼은 기존 케이블TV를 인수, 인터넷방송을 기반으로 제작된 뉴스와 프로그램을 케이블TV에 연동하고, 특허기업 성공스토리(드라마), 특허제품 홈쇼핑, 특허기술 서바이벌, 특허제품 왕중왕 등 특허관련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영상 제작을 각국 언어로 자막 처리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할 경우 판권 및 광고수익도 예상된다. PNC 코인 채굴을 통해 시청률 상승과 광고 수익은 물론 케이블TV 가치상승도 이끌어 낼 수 있다.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도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허뉴스 주최로 이미 한국 특허기업과 중국 지방정부와 함께 8번의 현지 전시회를 진행했다. 특허뉴스 플랫폼은 한걸음 더 나아가 한중일 기업간 특허정보 교류 및 특허기술 수출, 특허동향 파악, 특허기술 교류 등을 위한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도 추진한다. 부대행사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컨퍼런스 및 전시회 참가비용은 코인으로만 받는다. 또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각국 바이어를 초청해 무역의 장을 열고 거래대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특허뉴스 이성용 대표는 “특허기술 수출 및 특허기술 거래, 기술력 있는 특허기술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도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실제로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은 국내·외 중소·벤처, 스타트업이 보유한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의 글로벌 진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30여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은 특허뉴스에서 발행한 P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파트너사와의 업무협약을 진행중이다.
이성용 대표는 “올 연말까지 업무협약을 통해 1,000여개의 특허제품 및 서비스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허뉴스 이성용 대표는 “‘경험만한 노하우가 없다’는 말이 특허뉴스를 블록체인화 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표현이 될 듯하다.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은 아이언맨을 만들겠다는 허황된 꿈이 아니다”라며 “이미 지난 13년간 특허기업 및 발명가들과 국내에서 함께 해온 일을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자는 것이다”며 블록체인 특허뉴스 플랫폼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특허뉴스, 국내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크라우드 펀딩’ 조성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없어 개발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특허기술이 많다.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도 마찬가지다. 많은 중소·벤처기업 개발자들이 특허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흔히 말하는 ‘몰빵’으로 특허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문제는 개발이 끝난 후 마케팅 비용이 없어 헐값에 매각하거나 사장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의 개발자 본인으로서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가적인 손실이다. 특허뉴스에서 만난 개발자들 가운데도 많았다.

▲     ©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특허뉴스에서 이러한 중소·벤처기업 개발자들을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조성한다.
이성용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대표는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우수한 특허기술이나 특허제품이 사장되는 안타까운 일을 지난 13년간 취재하면서 지켜봐왔다”며 “개발자, 투자자, 중개자 모두가 수익이 될 수 있는 마케팅 공간을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에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 발명가들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에 대해 특허전문가, 특허권자와 협의 후 선정한다. 선정된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은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크라우드 펀딩 설계를 마친 후 크라우드 펀딩을 조성한다. 이때 투자는 특허코인(PNC코인)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시간 내 목표코인이 완성되면 크라우드 펀딩 완료를 공지하고 투자받을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 발명가에게 특허코인(PNC코인)이 투자된다.
투자가 확정된 기업은 특허코인 투자에 앞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에게 약속된 지분을 양도하고 사전에 제출한 투자금 이용 개발계획 및 개발 스케쥴에 따라 순차적으로 특허코인을 지급받고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특허뉴스 블록체인 플랫폼에 정해진 수수료를 특허코인으로 지급하면 된다.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혁명
 
블록체인과 미디어의 결합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앞으로는 신기술이 미디어 시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이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이 미디어 시장을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디지털 거래의 신뢰도와 투명성 향상에 유리한 블록체인 기술은 콘텐츠 창작자와 배급 유통 플랫폼 사이의 불공정한 수익 분배와 저작권 침해 등 미디어 산업의 난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고 전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올랐다.

▲     © 특허뉴스




현재 콘텐츠 개발자들은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저작권 등록을 하고, 콘텐츠 이용자로부터 사용료를 받기 위해 저작권 관리와 사용료 징수를 수행하는 기관이나 기업의 도움을 받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콘텐츠 관리기관이나 서비스 사업자들의 수수료나 비효율적인 관리로 인해 정당한 보호 및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 방식을 활용하면 제작자와 소비자가 배급자에 대한 과도한 수수료 부담도 덜고, 콘텐츠에 대한 권한도 당사자 간에 조율이 가능하다. 제작자는 콘텐츠의 권한을 다양한 방식으로 분할할 수 있고, 구매자는 필요한 권리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각 콘텐츠 조각에 연결된 스마트 계약은 해당 콘텐츠의 거래 기록을 투명하고 불변의 방식으로 개별적으로 기록된다. 모든 잠재 구매자가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판매자는 다양하게 분할된 방식의 권리 판매를 통해 최적의 수익 창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환경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스템적인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블록체인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작 메커니즘인 합의(Consensus)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트랜잭션 정보도 저장되기 때문이다. 한 번 저장된 정보는 위·변조되거나 삭제할 수 없으므로 블록체인으로 관리되는 데이터는 안정적이다. 또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기관들에게 정보가 공개되어 관리됨으로써 투명성이 확보된다.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금융, 전자상거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각종 콘텐츠와 광고 등 미디어 부문에서도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하는 등 기존 비즈니스 관행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창작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기 어려운 이익 구조, 공유와 유통의 투명성 문제, 저작권 문제 등에 시달려 왔다. 이에 따라 블로그 형태에 글을 쓰면 ‘스팀코인’으로 불리는 암호화폐를 지급해주는 보상 시스템을 도입한 스팀잇(steemit)이나 블록체인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프로젝트인 시빌(Civil) 등 요즘 미디어와 블록체인을 결합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도 이런 노력 가운데 하나다. 이런 시도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디어 산업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 기술로 저작권을 관리하고 공유와 유통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창작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도록 수익 구조를 재설계할 수 있다는 기대다.
미디어 콘텐츠 업계가 블록체인 도입에 나서는 가장 큰 이유로는 수익 배분의 투명성 보장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기대를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록체인 활용을 통한 다양한 혜택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디지털 콘텐츠의 재판매(resell)가 가능해지는 점도 시장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특허뉴스 이성용 대표는 “미국 IT리서치 업체인 가트너(Gartner) 발표에 따르면, 미국 IT 산업에 종사하는 10명 중 9명은 향후 3년 내에 블록체인 관련 업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조달 등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블록체인 시장 참여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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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16:56]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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