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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식재산(IP) 전략가... 신임 특허청 차장 ‘천세창’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9:21]


▲ 천세창 신임 특허청 차장     © 특허뉴스
정부는 1월 2일 특허청 차장에 천세창(千世昌․53) 특허심사기획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천 차장은 산업재산정책과장 재직 시 범정부 국가전략인 ‘국가 지식재산 강국 실현전략’을 수립하여 지식재산위원회 설립, 지식재산기본법 제정, 특허소송 관할 집중 등의 기틀을 마련했고, 특허청 대표 산업재산정책인 ‘지식재산(IP)-연구개발(R&D) 사업’을 기획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설립하여 산업계에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을 확산시켰다.
또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는 특허심판에 ‘구술심리제도(準 변론제도) 도입’을 제안하여 심판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허심사1국장으로 재직 시에는 ‘종자산업 IP 경쟁력 제고방안’ 등 산업별 특허경쟁력 제고방안 수립을 주도하여 특허품질 혁신노력을 범부처 및 산학연에 확산시킴과 아울러, ‘대덕 IP 포럼’을 창립, 운영하여 산학연관에 지식재산전문가 참여기반을 확대했으며, 지식재산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無대리 개인출원 전담심사관제’ 도입, ‘WI(여성발명가)-WE(여성심사관) 클럽’ 구성, 운영, ‘대·중소 IP 상생협력사업’ 등을 전개했고, 특허심사품질 향상을 위하여 ‘산학연 집단지성(集團知性)이 참여하는 특허공중심사’를 활성화했다.
 
2017년 10월부터는 특허심사기획국장으로 있으면서, ‘파트장 중심의 심사품질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주도하여 심사품질 혁신을 위한 심사관 간 소통을 강화했고, 우리 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우선심사제도’ 도입, ‘4차산업혁명기술 특허분류체계의 국제 표준화’,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 대응 간접침해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다.
라돈방출 생활용품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발명의 권리화를 방지하기 위해 ‘생활안전 위해(危害) 특허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특허부여 기준을 정립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 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심사협력’을 IP5(한, 미, 일, 중, EPO) 중심에서 브라질, 인도, 아세안 등으로 확대하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천 차장은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중시하며, 업무 담당자 및 정책 수요자와의 토론을 통해 정책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국내외 지식재산환경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 아이디어가 많고, 업무추진 능력이 우수해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평판을 특허청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업계와 산업계로부터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02 [19:2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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