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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2019년 지식재산 교육훈련 종합계획 발표
온·오프라인 지식재산교육으로 국가 인재양성 추진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2:48]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7개 집합교육 과정과 271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국가 지식재산 교육훈련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집합교육(1만명)과 온라인 교육(40만명)을 통해 지난해보다 3만명 증가한 41만명이 특허법, 상표법, 선행검색기술 노하우 등의 지식재산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식재산 인재양성을 목표로 고품질 심사·심판 지원을 위한 청 직원 교육체계 개선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이러닝을 활용한 지식재산 교육 확산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공식 교육기관으로서의 국제적 입지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특허청 직원들의 고품질 심사·심판지원을 위해 단독·선임·책임 심사관을 대상으로 심사사례 발표·공유와 같은 참여식 토론수업 도입 등 심사·심판관 등급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심사관 신기술 교육 강화를 위해 산업계에서는 해당분야 최신 기술동향을 심사관에게 설명하고, 특허청 심사관은 진보성 판단 사례, 특허동향 등 심사로 축적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쌍방향 교육채널인 ‘Tech-Fair’를 확대 운영한다.

 

일반인 교육 분야 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찾아가 교육하는 The 함께하는 발명교실등 사회적 약자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교육취약계층인 청소년 대상 발명교육 캠프운영으로 사회적 격차를 해소 한다. 또한, 약대생의 지재권 역량강화 및 일반 대학생과 연계교육을 위해 산업별 특허정보검색·분석, 특허명세서 작성 등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지식재산서비스 업체 등 일자리 창출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온라인 교육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는 교육지원을 위해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보호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2015년부터 시작된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더욱 확대하고자 권역별 거점 대학과 업무협력(MOU)을 체결하여 대학생 대상 지재권 교육을 확대한다. 거점 대학의 경우 201812개 대학에서 201914개 대학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밖에도 WIPO 공식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개도국 사법부 공무원 및 심판관 대상 ‘IP 분쟁 해결 교육 과정을 신설하는 등 해외의 지재권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ASEAN 회원 국가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특허청 현성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고품질의 지식재산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 국민의 지식재산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소·중견기업 등 산업현장의 지식재산권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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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2:48]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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