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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소기업 해외진출 시 필수 아이템 ... “해외특허를 확보하라”
박원주 특허청장,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지식재산 정책간담회 개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1:29]

 

▲     © 특허뉴스

 

특허청은 37일 오후 245분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수출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과정에서 겪는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방안을 민·관이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하여 인포탱크(큐디스·모션디바이스 등 14개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과 한국무역협회·KOTRA·수출입은행·()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현장 접점의 대국민 소통을 위해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수출기업 정책간담회를 필두로 특허분쟁 피해기업 간담회, 여성기업인 간담회 등 올해 상반기에 총 20 여차례 현장방문을 계획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은 국민과제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허청은 현장방문을 통해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서 애로사항 및 규제로 인식될 수 있는 사항들을 사전에 점검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새로운 정책수요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국민·중소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토론하고 소통·공유함으로써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각 기업의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외 현지에서의 특허분쟁 대응방안, 해외출원 시 정부지원 확대 필요, 지식재산(IP) 금융지원 확대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전개됐으며 특히,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KOTRA 및 수출입은행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의 대담이 오고 갈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정책간담회에 이어서 인포뱅크를 직접 방문하여 동 사의 지식재산 현안을 점검하고 해외 현지에서의 지식재산권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인포뱅크는 110 여개의 국내외 우수 특허를 보유한 SW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합작회사 설립, 크라우드 펀딩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특허 확보가 필수 요건이나, 우리나라는 경쟁국 대비 해외특허 출원이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특히, 대기업은 국내 출원의 36.8%가 해외 출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는 자금부족으로 국내 출원의 4.3%만이 해외에 출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이 해외 특허권 획득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IP담보 대출, IP펀드투자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분산·완화하기 위한 특허공제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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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1:2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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