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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D.CAMP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한다
박원주 특허청장, D.CAMP와 업무협약 및 액셀러레이터·투자자 간담회 개최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11:29]

특허청은 19일 오후 2시 디캠프 선릉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김태영, 이하 디캠프)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기관이 총 5,000억원을 출연하여 ’12.5월에 설립,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재단이다.

 

▲     © 특허뉴스

 

이번 협약은 액셀러레이터들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 관점으로 투자하고 보육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IP 관점의 투자 및 보육은 창업기업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특허로 확보하고 그 기술의 가치에 따라 IP금융·투자를 받아 자금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MIT Innovation Initiative, ’16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성장가능성은 특허 보유시 미보유 대비 35배 증가하고, 창업 후 1년 내 상표권 등록시 미등록 대비 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IP 관점의 투자 및 보육의 취지에 남다른 기대가 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은 창업기업에 대한 최대 3억원 직접투자, 업무공간 제공, 법률·세무 등의 전문컨설팅, 창업관련 네트워크 지원 등 디캠프의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IP펀드 투자, IP전략 컨설팅, 국내외 IP권리화 지원 등 특허청의 IP 종합지원도 제공받게 되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박원주 특허청장은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진행하여 창업 관련 지식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의 특허기술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아 그 가치가 제대로 매겨지고 기업의 사업화 자금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지식재산의 보호강화를 위해 7월에 시행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IP펀드 규모를 확대(’192,200억원)하여 IP관점의 스타트업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디캠프와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와 같이 민간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기관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며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는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자들에게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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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11:2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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