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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4차 산업혁명 주도할 혁신 인재 발굴한다”
2019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4월 10일부터 참가신청 접수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8:55]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중점을 두고 혁신을 주도할 전략 인재를 발굴한다.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특정 기술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면 대학()생이 해당 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미래 기술전략을 제시하는 대회이다.

참가신청은 410일부터 65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을 구성한 국내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 참가신청서를 대회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유망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로봇 등에 대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출제됐다.

 

주요 문제로는 AI와 빅데이터에 대한 메모리 기술, 데이터 전송 메모리 등에 관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수술·재활치료·간호 서비스 등에 관한 의료 로봇 기술과 주행 안전, 지형 매핑, 주변 경관 모니터링 등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등 총 28개 기관에서 32문제가 출제됐다.

 

2019년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자동차, LG디스 플레이, 포스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하여 32개 문제를 출제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후원기관이 출제한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국내외 특허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과 특허획득 방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2억 여 원의 상금(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특허청장상 총 4팀 각 1,000만원)이 수여될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LG화학,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은 취업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 대회는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기술의 흐름을 파악해 보게 함으로써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특허 빅데이터 활용 스킬을 동시에 키워 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회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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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8:55]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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