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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 프렉스, ‘Rexcorn 생분해성 수지’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천연 플라스틱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16:44]

 

유해 물질과 중금속이 없고 자연에서 완전 분해되는 환경친화형 소재

 

▲ 프렉스심재훈 대표_중국 CCTV 인터뷰 방영(캡처 사진)     © 특허뉴스


프렉스(대표이사 심재훈)에서 개발한 “RexcornTM생분해성 수지는 옥수수에서 추출하여 중합한 PLA(Polylatic acid)와 생분해성 수지인 PBAT(Poly butylene adipate-co- terephthalate), PBS(Poly butylene succinate) 등을 기반으로 프렉스만의 개질 노하우로 탄생했다.

 

Rexcorn 생분해성 수지의 가장 큰 장점은 매립시 미생물(박테리아, 조류, 곰팡이 등)에 완전 생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HO)과 이산화탄소, 바이오매스, 무기염류 등의 자연분산물로 분해되는 자연 순환형(Return to nature) 소재라는 것이다.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한국 환경표지 인증(EL724, 생분해성 수지제품)을 여러건 획득 했으며, 프렉스는 독자적인 생분해성 수지 원료 가공 및 생분해 수지원료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적인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다양한 용도로의 구현이 가능해 사출, 압출(시트, 필름)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Rexcorn 생분해성 수지의 장점을 살펴보면 재생성이 뛰어나다. Rexcorn은 열가소성 수지로, 성형 가공시 발생하는 스크랩 등을 재생하여 재가공 할 수 있다. 인쇄가 잘 된다. 별도의 표면처리가 없이 표면의 인쇄성이 우수해 후작업이 필요없다. 고객지향성이 높다. Rexcorn은 개질 노하우는 물론 상용성 제어와 독자적인 첨가제 기술을 바탕으로 생분해성 수지의 취약한 기계적 물성, 가공성, 안정성을 개선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적절히 조합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공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환경호르몬(CI, 비스페놀, 프탈레이트) 등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으며, 인체 유해물질도 없다.

 

연소 시 다이옥신 등 유독가스 발생이 없으므로 화재시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자원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이다.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플라스틱 공해론이 점차 비등해지면서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생분해성이라는 점 때문에 특히 유리하다. 환경부담금이나 폐기물부담금을 부담하지 않으므로 원가면에서도 압박을 적게 받는다.

 

프렉스는 현재 자체 생분해성 수지 브랜드인 ‘Rexcorn’으로 압출 및 사출용인 빨대, 유아식기, 칫솔, 면도기, 수저포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필름용은 쇼핑백, 롤백, 식탁보, 일회용 장갑, 멀칭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쉬트용으로 LID, 1회용접시, 데코시트 등을 생산 할 수 있다.

 

프렉스는 지난 13년간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아동용품과 주방용품 위주로 판매하는 업체에 지속적으로 생분해성 수지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미 수출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생분해성 수지 ‘RexcornTM은 최근 생분해성 수지의 수요가 급증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심재훈 프렉스 대표는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필연성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발생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수지의 기능성과 특징을 살려 글로벌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비닐 포함) 빨대로 인한 환경유해 논란이 심각한 가운데 프렉스는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한 빨대를 개발하여 올해초 미국에 수출길을 열었으며, 국내에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활발하게 공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프렉스의 심재훈 대표이사는 지난 3년전부터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중국에 공급하여 동북3성 및 하북성등에 친환경 멀칭필름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농사가 가능하도록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동남아 및 아프리카에도 Rexcorn 생분해 멀칭필름과 이를 이용한 농사법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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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9 [16:4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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