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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 이지픽, 최고의 운동으로 손꼽힌 ‘계단오르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19/05/05 [16:44]

 

▲ 특허출원 한 계단형 트레드밀     © 특허뉴스

 

()이지픽(E.G PICK)계단형 트레드밀(계단 재활 운동기)’은 개발동기 자체가 색다른 전문기업의 제품이다.

계단형 트레드밀은 이지픽의 설립자인 신춘우 대표이사의 절절한 개인적 아픔과 극복이 녹아든 제품이다. 신춘우 대표는 20181월 갑작스런 뇌졸중 발병으로 우측 운동신경 손상에 따른 마비증상을 겪었다.

이때부터 피땀을 겪는 10개월간의 재활치료에 들어가 결국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재활에 성공했다. 이 와중에 신춘우 대표는 적절한 재활기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직접 재활기구 개발에 나섰다.

지금까지의 계단형 재활기구는 환자가 직접 계단을 오르는 위험에 노출돼 있고 보호자 없이는 운동이 불가능하며 바른자세로 재활운동이 쉽지 않았다.

 

▲ 이지픽 이춘우 대표이사     © 특허뉴스

 

계단형 트레드밀는 고령자 및 장애인의 의료재활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손실된 근골격계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개발된 실용적인 재활운동기다.

신춘우 대표는 기존 방식의 계단 재활 운동기는 계단 경사도, 운동 패턴 등의 사용조건이 획일화되고, 사용자의 근골격계 기능에 따라서 조력자(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단점이었다.

신춘우 대표는 이같은 단점을 없앤 유압실린더를 적용한 맞춤형 계단 재활운동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신춘우 대표의 계단 재활운동기는 최소한의 사용공간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몸무게, 계단 경사도, 운동 속도 등의 조절이 가능하다. 따라서 재활운동의 대폭적인 효율성 향상이 가능하며, 외부로부터 전원 등 별도의 에너지 공급이 필요없는 것도 장점이다.

신춘우 대표가 자신의 아픈 병력을 배경으로 재활기구를 개발한 배경을 들여다보면 저절로 수긍이 간다.

신춘우 대표는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 아이템사업화 벤처기업인증 기업부설연구소 구강세정기 워터프로스개발 출시 6개월 챌린지 졸업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인증으로는 중기제품 히트500’ 선정 우수 발명품우선구매대상 기업 퍼스트 펭귄기업지정 이달의 으뜸 중기제품 선정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 등을 받았다.

특허와 각종 수상으로는 치석제거기 등 6개 제품 특허 등록 서울국제발명대회 은상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혁신형 에코디자인공모전 최우수환경부 장관상 태국국제발명대회 금상 등이 있다.

 

국내외 재활기구 시장 급격히 성장

 

이지픽의 계단 재활운동기는 개발·설립자 본인이 겪은 불의의 아픔을 발명·특허 전문가라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개발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제품과는 차별화된다.

재활·보조기기 분야는 세계적으로 4709900만달러(2016) 규모이며, 연평균 5.31%씩 성장세를 보여 20216096500만 달러로 커질 것으로 재활의학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201612800억원 규모이며, 연평균 4.1% 성장세를 보여 202115400억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활·보조기기의 수출현황은 201223918만 달러, 201635727만 달러로 증가했고 수입은 201254017만 달러, 201664164만 달러로 늘어나 무역수지 적자폭이 감소하는 추세다.

이지픽은 계단형 트레드밀를 일반형 고급형 특수형으로 구분하여 재활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3개년을 목표로 계단 재활운동기 국내 시장점유율 30%(연간 180억원)를 단기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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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5 [16:4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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