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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특허뉴스 TV] 5G-LTE 연동기술 특허출원 급증... 대기업 위주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6:01]

 

 

요즘 5G가 대세인데요. TV광고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지난 4월 3일 23시, 우리나라는 간발의 차이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통신 생태계는 다시 한 번의 변혁기를 맞았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모든 지역에 5G 망이 구축되지 않았지만 해당 지역은 LTE 망을
이용하여 5G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시켜 준 5G-LTE
연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몇 년간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허청에 따르면, 5G-LTE 연동 기술 관련 출원은 5G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이 시작된 시점인 2016년 24건이 출원된 이후
2017년 16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5G 전국망 구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G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LTE를 이용하여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연동 기술이 5G 표준 논의 초기에 급부상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이에 따라, 국내외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LTE와 연동될 수 있는
5G 장비를 선호하면서, 장비 제조사들도 2026년 기준
최대 1조 1,588억 달러로 예상되는 5G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5G-LTE 연동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출원 건수가 다소 감소됐지만,
이는 해외에서 출원된 건 중 많은 건이 아직 국내단계로 진입하지
않았거나 출원 후 미공개건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G 기술 특성상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쉽게 출원하기 어렵지만,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논의된 5G-LTE 연동 기술을 적극적으로 권리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중 연결와 공존 기술은 기존 LTE 장비 및 주파수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5G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고, 단말의 전송 속도도 증가하므로 5G의 확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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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6:0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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