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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유망 IP 스타트업 발굴 대회 개최한다
‘디데이 with 특허청’ 5월 30일 오후 5시부터 개회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12:09]

  

 

특허청은 30일 오후 5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과 공동으로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디데이 with 특허청을 개최한다.

디캠프(D.CAMP)는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기관이 총 5,000억원을 출연하여 ’12.5월에 설립,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디데이 with 특허청는 스타트업의 성장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로 스타트업들이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투자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자리로 마련됐다.

 

지식재산은 스타트업이 창업초기부터 갖추어야 할 핵심요소이며 지식재산 확보에 실패한 스타트업은 모방자 출현, 분쟁 발생 등으로 기업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

 

’13 Feldman에 따르면 미국 VC 투자 스타트업 중 70%가 특허 분쟁을 경험하였고, 58%가 특허 분쟁에 따른 심각한 경영위기를 경험했고, ’16 MIT Innovation Initiative에서도 스타트업의 성장가능성은 특허 보유 시 미보유 대비 35배 증가하고, 창업 후 1년 내 상표권 등록 시 미등록 대비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7 전미경제연구소 보고서에서도 스타트업은 최초 특허 등록 후, 5년간 평균 고용 54.5% 및 매출 79.5% 증가, 3년 이내 VC 투자 확률 47%, 특허 담보 대출 확률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스타트업의 41%가 특허 없이 창업하며, 단 한 건의 IP도 없이 창업한 스타트업은 25%에 달할 정도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 스타트업의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번 디데이 with 특허청에서 피칭하는 스타트업들은 ID, 신용보증기금,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의 투자유치 기회와 함께 지식재산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특허바우처도 지급 받을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의 스타트업 지원사업(IP나래 프로그램, 글로벌 IP스타 육성, IP-R&D 지원)에 대한 우선지원 대상으로 추천되고, 디캠프의 직접투자 유치 기회, 업무공간 제공 등의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디캠프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에 대한 최대 3억원 직접투자 기회, 업무공간 제공, 법률·세무 등의 전문컨설팅, 창업관련 네트워크 지원 등을 제공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특허라는 재산권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엔젤 및 VC의 투자를 받거나 IP담보 대출을 받아 사업화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특허청은 지식재산 중심의 투자 펀드 규모를 올해까지 2,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이번 행사와 같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IP중심의 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을 통해 투자 받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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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12:0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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