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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한-유럽 특허청, 세계 최초 ‘미공개단계 심사정보 공유’ 시행한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14:20]

 

▲ 박원주 특허청장과 안토니오 깜피노스(António Campinos) 유럽특허청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박원주 특허청장은 611,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유럽특허청장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박 청장은 안토니오 깜피노스(António Campinos) 유럽특허청장과 회담을 개최하고 미공개단계 심사정보 공유의 시범실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현재 양 청은 물론 전 세계 각 국 특허청들은 상호 특허 심사정보를 공유하면서 심사 시 상대 청에서 심사한 정보를 참고하고 있으나, 그 대상이 출원 18개월 이후 공개된 건으로 한정되고 있다.

 

▲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8번째)과 안토니오 깜피노스(António Campinos) 유럽특허청장(왼쪽 7번째), 천세창 특허청 차장(왼쪽 9번째), 크리스토프 엔스트(Christoph Ernst) 유럽특허청 차장(왼쪽 6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오는 71일부터 세계 최초로 한-유럽 양 특허청 간 심사정보 공유대상이 미공개단계 건까지 확대되면 양 청의 심사품질이 높아지고 출원인들이 안정적으로 특허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는 출원 후 18개월까지 미공개단계로 있다가 18개월이 되는 시점에 공개되나, 최근 한국 등 주요국 특허청의 심사처리 기간이 18개월 이내로 단축됨에 따라, 미공개단계의 심사정보 교환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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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4:20]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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