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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택배 왔습니다”...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03:43]

 

▲ 사진출처_아마존 공식블로그     © 특허뉴스

 

앞으로 택배, 소형 물류 등을 사람 대신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선두주자는 물류혁명을 이끌고 있는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지난 1월 작은 냉장고 크기의 배달 로봇 스카우드를 선보였다. 스카우트는 사람 걸음과 비슷한 속도로 인도를 주행하면서 보행자와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착했다.

 

또한, 아마존에서 개발중인 로봇 뉴로는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생필품 배송을 시범 운행 중이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한 번에 최대 12개까지 최고 시속 40km의 속도로 집 앞까지 배달해준다.

아마존은 배달 로봇에 앞서 10만여 대의 화물 운반 로봇 키바를 물류창고에 배치해 1시간 걸리던 양을 15분 만에 처리했다.

 

미래 산업인 배달 로봇은 자동차 기업들도 이미 진행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년 배송 로봇 6대를 싣고 다닐 수 있는 밴으로 물건과 로봇을 싣고 중간 거점에 도착하면 로봇이 내려 고객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 준다.

 

포드가 공개한 배달 로봇 디지트도 자율주행차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화물칸에 접혀있던 배달 로봇 디지트가 상품 상자를 들고 장애물을 피해 현관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을 완료한다.

 

▲ 사진출처_ Youtube - 배달의 민족     © 특허뉴스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이 지난해 푸드코트와 백화점을 무대로 1단계 시범 운영을 하고 지난 4월 서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실외 시범 운영 장면이 포착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성숙해짐에 따라 로봇은 점점 더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자율주행 기술의 결합으로 배달 로봇이 미래 유통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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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7 [03:43]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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