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CEO] 게임과 소셜 미디어의 경험(데이터)을 탈 중앙화 된 방식으로 플랫폼화 하는 기업, ㈜젠틀마스

게임을 포함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암호화폐로 BitOnBay 거래소 상장... '젠트리온(GENTRION)' 코인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1:30]

[특허&CEO] 게임과 소셜 미디어의 경험(데이터)을 탈 중앙화 된 방식으로 플랫폼화 하는 기업, ㈜젠틀마스

게임을 포함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암호화폐로 BitOnBay 거래소 상장... '젠트리온(GENTRION)' 코인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9/07/09 [11:30]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으로 항해 시작

 

 


 

신기술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경제를 근본적으로 향상시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이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이 ICT 산업의 미래를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목받는 곳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젠트리온(GENTRION) 코인과 이것이 사용될 모바일 게임과 소셜 미디어를 개발하는 ()젠틀마스(대표 신현일/이하 젠틀마스)이다.

 

▲ 지난 6월 16일 BitOnBay(비트온베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ERC-20 표준으로 발행한 젠트리온(GENT) 코인을 상장했다     © 특허뉴스

 

젠틀마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을 통해 탈 중앙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616BitOnBay(비트온베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ERC-20 표준으로 발행한 젠트리온(GENT) 코인을 상장하며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3SK텔레콤과 KTF 프로게임단을 이끌었던 주훈·정수영 전 감독과 함께 e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e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젠틀마스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e스포츠에 필요한 프로게이머를 양성하고, 심판·코치·게임전문 방송인 등을 위한 원생들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민주화 왜 필요할까

 

빅데이터는 습관과 행동 패턴, 심지어 무의식적 욕망까지도 읽어내 사용자가 원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옵션들을 눈앞에 제시해준다.

공정성이란 가면을 쓴 빅데이터에 면접, 교육, 취업, 광고, 보험,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사회는 데이터의 포로가 된 지 오래다.

 

실제 우리 주위에서 공정성에 위배되는 사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학업성취도를 위해 도입된 빅데이터는 단순 학업성취도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뿐 왕따 등 다른 변수를 생각하지 않았다. 기업들의 인재 채용에 사용되는 빅데이터는 수만건의 데이터를 1초도 안되어 목록별로 정리해 효율성이 높지만 어떤 채용 프로그램도 입사 후 직무수행 능력을 검증할 수 없고 이를 미연에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객정보를 분석해 더 돈이 되는 고객들을 먼저 상담원과 연결해주고, 인간 심리를 분석한다는 등 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닌 산출되는 구조에 중점이 맞춰줘야 한다.

 

 

그렇다면 빅데이터의 산출은 우리에게 득이 될까 독이 될까.

빅데이터를 이용해 업무의 효율성 등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자체가 구조적인 모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UC버클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대수적 정수론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캐시오닐’.

그녀는 MIT 공대 박사후 과정을 거쳐 버나드 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캐시오닐은 2000년대 글로벌 금융계의 호황과 붕괴를 몸소 겪으며, 수학과 금융의 결탁이 불러온 파괴적 힘에 환멸을 느끼며 월스트리트를 떠났다.

그녀는 이후 IT업계에서 데이터 과학자로서 금융상품의 위험도, 소비자 구매 패턴 등을 예측하는 수학모형을 개발했다. 그녀는 왜 데이터 민주화를 말할까?

 

그녀의 저서 대량살상 수학무기에서는 어떻게 빅데이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라며 장밋빛으로 포장된 빅데이터 경제가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선 빅데이터는 대량의 정보를 통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산출되는 구조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019213일에 뉴욕대학교에서 발표된 오염된 데이터, 잘못된 예측: 어떻게 시민권 침해가 경찰 데이터와 범죄 예측 시스템, 그리고 정의에 영향을 미쳤나논문의 경우는 주목할 만하다. 미국의 경찰은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해 산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순찰 지역은 선별한다. 조사 결과 백인보다 유색인종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에 순찰 및 불법검문을 더 많이 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유색인종의 동네가 백인의 동네보다 범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를 통해 빅데이터가 그 지역이 미래에도 더 범죄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예측하게 되는 악순환을 낳게 된다.

 

데이터 민주화 선언한 젠틀마스

 

젠틀마스는 데이터에 대한 보상과 통제(정보 보호)가 가능한 데이터 공유경제 형태의 디지털 비즈니스세상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 민주화를 선언했다.

지금 우리의 모든 기술의 미래는 데이터에 있다. 얼마나 양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서 인공지능의 성능이 결정되고, 얼마나 양질의 데이터를 공유하기 쉽게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블록체인의 미래가 있고, 이 모든 것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도 경제의 큰 부분이 된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처럼 데이터는 정부, 기업, 사회 등에 도입된 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모형으로 인간의 편견과 차별, 오만을 코드화해 불평등을 확대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일부의 데이터만 공유하는 모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G메일을 쓰겠다고 한 시점에서 구글에서 메일 속 일상들을 인지하는 등 데이터의 중앙 집권화가 되어 있는 형태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젠틀마스가 준비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보상과 통제(정보 보호)가 가능한 데이터 공유 경제 형태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일부의 데이터만 공유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만큼 선별적인 대가를 보상 받을 수 있어 데이터 독점의 폐해가 방지되는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중앙 집중식 모바일과 인터넷 기반 서비스들은 인종차별, 빈부격차, 지역감정 등 인간이 가진 편견과 차별의식을 그대로 코드화한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하기 때문에 불평등을 확대하는 반면, 젠틀마스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탈 중앙화된 서비스들을 통해 데이터의 흐름이 모두 공개되어 가공되지 않은 참된 데이터들을 양산해 데이터의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다.

 

방치형 포인트 획득 게임,

코인왕국 레볼루션(Coin Kingdom Revolution)

 

코인왕국 레볼루션은 총 3가지 모드에서 미네랄을 채굴해,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획득한 G.P(게임 포인트)는 게임 내 상점의 기간제 아이템(순간 강화 물약 및 플레이 제한 시간 방지권)과 캐릭터 및 장비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ERC-20 표준으로 발행된 젠트리온(GENT) 토큰을 보상 지급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의 활동 포인트 S.P(스페이스 포인트)로 변환할 수 있다.

코인왕국 레볼루션 모바일 게임은 3가지 모드로 진행된다.

 

 

첫째, 멀티 플레이 모드로 다른 사용자와 필드에서 직접적으로 만나 미네랄을 채굴하여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일정 시간마다 임의의 장소에 출현하는 스페셜 미네랄 미션이 특징이며, 미네랄을 최종적으로 채굴하여 없앤 사용자에게 보너스 채굴량이 지급된다.

두 번째는 레이드 플레이 모드이다. 이 모드는 플레이어 자신과 4명의 다른 사용자들이 함께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모드로 보스 몬스터 사냥 성공 시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특징이 있다.

세 번째는 싱글 플레이 모드로 플레이어 자신과 AI(인공지능) 캐릭터들이 필드에서 미네랄을 채굴하여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일일 제공되는 게임 플레이 기본 시간(4시간) 소진 시 광고가 출력되는 것이 특징이며, 광고 시청 시 10분 더 플레이할 수 있는 만큼의 G.P(게임 포인트)를 보상받을 수 있다.

 

증강현실(AR) 기반의 포인트 획득 게임, 블록앤썸(BLOCK&SOME)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블록앤썸은 게임 속 지도에 표시되는 각지에 흩어진 미션 상자를 찾아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하는 아웃도어 게임이다. 할인쿠폰 및 이용권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사가 원하는 PR, 광고, 알림 등의 응용 콘텐츠를 구축하여 게임 사용자들과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포켓몬스터 증강현실(AR) 게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블록앤썸은 지도 상에서 게이머 주변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미션 상자가 보이면, 게이머는 해당 위치로 이동해 상자 주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뜨는 팝업 알람에 맞춰 카메라를 열고 주변을 탐색하여 상자를 찾는다.

 

상자를 찾으면 열쇠를 이용하여 상자를 열고 미니게임 미션을 진행한다. 미니게임 성공 시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상자를 생성한 게이머도 소량의 G.P(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미션 실패 시에는 일정 시간 동안 상자가 보이지 않는 패널티가 적용된다.

 

미션 상자를 만들려면, 게임화면 우측 하단의 미션 만들기 아이콘 버튼을 클릭해 미션 내용들을 모두 입력하여 생성하게 되며, 미션 상자가 지도상에 표기되면 원하시는 위치에 드래그하여 상자 생성을 완료할 수 있다.

 

젠틀마스, 정부정책 이반해 보상시스템 전격 변경

 

젠틀마스는 게임 유저의 보상으로 이루어진 암호화폐(젠트리온 토큰)와 게임포인트(G.P)의 보상시스템을 변경했다. 정부정책을 이반하기 위해서다.

정부정책 상 게임에서 암호화폐를 얻는 경우 손익을 주는 행위로 간주하여 형법상 도박장 개장죄, 즉 사행성으로 분류하고 규정하고 있다.


                                                                 

젠틀마스는 사업 초기, 모바일 게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용자 수와 인지도를 증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해 통제 주체성을 확립해주는 블록체인 기술의 요소를 게임에 접목하여 게임 내 자산에도 암호화폐를 적용하기로 계획했었다.

 

하지만 블록체인 게임 시장과 변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몇 년째 규제여부만 고민하는 정부정책에 역행할 수 없어 젠틀마스는 게임 내 자산을 암호화폐로 교환할 때 반드시 플랫폼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행위를 통해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사업 정책을 변경했다.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보상시스템 변경으로 게임에서 얻어지는 G.P(게임포인트)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표준의 젠트리온 토큰으로 바로 교환되지 않고, 향후 개발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정보를 출판하고, 공동으로 협력하고 관계를 수립하는 행동 즉, 사용자가 온라인 정보 교환에 참여하고, 사용자 제작 콘텐츠에 기여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행동의 데이터를 제공했을 때 젠트리온 토큰(ERC-20)을 받을 수 있다.

 

신현일 젠틀마스 대표는 게임에서 얻어지는 포인트는 이러한 플랫폼의 정보 출판 및 참여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 플랫폼은 게임 참여 없이는 절대 참여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수익성 높아지고 GENT 암호화폐 사용성 확장

 

젠틀마스는 게임 내 결제 즉, 인앱 결제의 편리성과 사용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정식 출시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이더리움 기반의 젠트리온 토큰(ERC-20)뿐 아니라 비트코인이나 리플 등 다른 암호화폐도 결제나 교환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내 결제에 법정 화폐(원화)를 통해서도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되고 서비스되는 게임들은 게임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싱글 플레이 스테이지는 일일 제공되는 기본 입장 시간이 지나면 제휴사 광고가 나오게 된다. 광고를 끝까지 시청하게 되면 일정 시간의 입장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 게임 포인트를 이용하여 게임 제한시간 방지권을 구매하고, 더욱 오랜 시간동안 플레이를 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면 카카오톡에서 운영하는 애니팡에서 제공된 하트를 다 사용하고 나면 게임을 할 수 없다. 이때 광고를 시청하면 1개의 하트를 제공하는 식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부분에 다른 암호화폐를 접목하여, 광고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젠트리온 토근 외에 다른 암호화폐로도 패싱(Passing)할 수 있게 하고 보상 받은 젠트리온 토근으로 다른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시스템화 할 예정이다.

 

이로써 사용자가 많을수록 광고 수익이 올라가 젠틀마스 전체의 수익성도 높아질 예정이고, 가치교환과 연관된 부가적인 수익도 생겨 순수익의 40%를 사용자와 분배하는 젠트리온 정책에 따라 사용자의 수익성도 높아질 예정이다.

 

                                             

 

신현일 젠틀마스 대표는 높은 변동성(volatility)과 확장성 부족(lack of scalability)의 문제를 풀어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젠트리온 토큰은 현재 사업적 전략으로 누구나 블록체인을 조회할 수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ERC-20 표준 암호화 토큰으로 발행되고 있다추후에는 누구나 블록체인 합의에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블록체인 기반의 저변동성을 가지는 암호화폐(a low-volatility cryptocurrency)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틀마스는 데이터에 대한 보상과 통제(정보 보호)가 가능한 데이터 공유 경제 형태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일부의 데이터만 공유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만큼 선별적인 대가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

 

바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글로벌 앱(App)과 디앱(DApp)의 생태계에 누구나 블록체인 합의에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기반의 저변동성을 가지는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해 통제 주체성을 확립해 주는 블록체인 기술에 저변동성을 가진 암호화폐 보상으로 사용자 수와 인지도가 증가해 확장성이 현실화되었기 때문이다.

 

 

코인왕국(Coin Kindom) 레볼루션(Revolution)’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 젠틀마스는 선별적인 대가를 보상 받을 수 있어 데이터 독점의 폐해가 방지되는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으로 젠트리온(GENT) 토큰을 젠틀마스 플랫폼과 게임 등에서 가치 교환이나 지급과 결제의 수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태국과 베트남 등의 IT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은 물론 국내외의 게임 출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하고 직관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을 선보인 젠틀마스의 사용자들은 멀티와 싱글 그리고 레이드 모드 등 다양한 모드에서 게임 포인트를 채굴할 수 있다. 특히, 추가적인 광고시청으로도 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모드는 반응이 아주 뜨겁다.

 

        

 

코인왕국 레볼루션에는 여러 종류의 캐릭터와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상대 게이머들을 잠시 멈출 수 있는 얼음 폭탄 아이템이 있다. 시간제로 채굴 능력을 강화하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게임 스토리 및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젠틀마스는 코인왕국 레볼루션에 이어 앞으로 재미가 곁들여진 다채로운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8월 초 GPS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블록앤썸(Block&Some)을 출시할 예정이고, 올해 말까지 추가적으로 모바일 게임들을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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