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은 12월 3일 오전 10시 일본 고베에서 한국 동포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합성 피혁 신발 제조업체인 고베 케미컬 슈즈 공업조합을 방문하여 신발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조합의 지리적 표시를 활용한 브랜드화 전략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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