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보다 찜통더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19 창궐이후 약 6개월간의 마스크 착용은 생활 속 습관이 되어가고 있지만 30도를 넘는 더위에 마스크 착용은 고문이라는 소리까지 나온다.

코 위에 맺히는 땀방울, 인중에서 흐르는 땀 등 마스크 속 온도는 외부 기온에 비하지 못할만큼 높은 실정이다.

더운 날씨를 위한 정부인증 비말 차단용 KF-AD 마스크가 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아 시민들은 시중에 돌고 있는 공산품 덴탈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례가 많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안하는 것보단 낫지만 밀착감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시기, 90% 이상의 높은 필터 효율을 보이며 초미세먼지 2.5㎛ 이하도 걸러내는 나노마스크 ‘TEDDY 99 MASK’가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TEDDY 99 MASK는 상표출원은 물론 KOTITI시험연구원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FDA등록, CE등록까지 마친상태이다.

TEDDY 99 MASK 판권자인 김종필 지스타인더스트리(주) 대표는 “바람은 통하지만 물은 통과되지 않고 얇고 가볍지만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차단이 강력하다”며 “더운 여름철 숨쉬기 편하고 완벽한 밀착력으로 바이러스 차단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사실 TEDDY BEAR는 완구, 문방구,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등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역사에 걸맞게 ‘TEDDY NANO 99 MASK’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테디베어 디자인을 적용하여, 생산하는 제품으로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마스크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EDDY NANO 99 MASK’는 테디베어라는 브랜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기능적 효율성에서도 사랑받은 100여년만큼이나 기술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TEDDY NANO 99 MASK’는 덴마크 화이버택스사의 나노 필터를 사용하여 먼저, 최대 FFP2/N95 효율 수준을 자랑하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에 대한 차단이 우수하고 액체 누출, 냄새, 연기 및 액체를 제어하고 흡수하는 데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특히, 나노 멤브랜인 필터는 수백만 개의 기공을 갖는 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장착, 기존 Melt brown(이하 MB)에 비해 경제성, 효율성, 기능성, 위생성 등이 극대화된 필터라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폴리머 용액에 고전압을 가해 나노파이버(Nanofiber)를 생산하는 최첨단 기술인 전기 방사(Electric Spinning)로 저중량 박막 멤브레인을 적용하고 머리카락의 1/1000 해당하는 Nano Meter급의 섬유의 굵기의 원단을 사용해 마스크의 빈틈 자체를 원천 봉쇄하여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는 차단이 용이하지만 들숨 날숨에서 파생되는 습기를 재빠르게 밖으로 배출하여 부패로 인한 악취가 형성되지 않고 숨쉬기가 편한 차별화된 마스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