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최신 IP서비스 한 자리에... 대전국제IP컨퍼런스 ‘IP Service FAIR&세미나’ 성료

AI-IP서비스를 활용한 기업·연구소·대학의 효율적 IP 관리 방안 제시
특허청 “국내 IP서비스 글로벌 성장 지원”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3:48]

[현장스케치] 최신 IP서비스 한 자리에... 대전국제IP컨퍼런스 ‘IP Service FAIR&세미나’ 성료

AI-IP서비스를 활용한 기업·연구소·대학의 효율적 IP 관리 방안 제시
특허청 “국내 IP서비스 글로벌 성장 지원”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1/12/02 [13:48]

▲ 참관객들이 IP Service FAIR 행사장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이성용 기자)  © 특허뉴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11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신 IP서비스를 활용한 기업/연구소/대학의 효율적 IP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1 IP Service FAIR&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대전 국제 지식재산 컨퍼런스와 연계 개최된 본 행사는 최신 IP서비스 전시·시연회(FAIR)IP서비스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특별 세미나로 구성됐다.

 

다양한 IP서비스를 한자리에 ‘IP Service FAIR’

 

IP Service FAIR 전시·시연관에서는 20여개 IP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IP서비스를 소개했다. 도원닷컴, 렉시스넥시스, 애니파이브, 워트인텔리전스, 위즈도메인, 윕스, 제세 번역, 케이티지 등 20여개 IP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IP법률대리(변리업), IP정보 조사·분석, IP평가, IP거래·사업화, IP번역, IP데이터베이스(DB)&솔루션 등 전분야 IP서비스를 망라하여 전시, 소개했다.

▲ 2021 IP Service FAIR 참가기업  © 특허뉴스

 

 

농림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수연 책임연구원은 유익한 행사라 매년 참석하고 있으며 분야별 IP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서 다채로웠고, 업무에서 느끼는 문제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IP서비스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특허청 김준경 산업재산활용과장은 “IP서비스 기업들이 유용하면서도 혁신적인 IP서비스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국내 IP서비스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IP Service FAIR 출전기업이 최신IP서비스를 시연하며 상담하고 있다(사진=이성용 기자)  © 특허뉴스

 

 

▲ 특허청 김준경 산업재산활용과장, 연세대 김재진 교수, 기술보증기금 최정현 실장과 지식재산서비스협회 최승욱 위원장, 하청일 위원장등 IP서비스 업계 대표단이 IP Service FAIR를 참관하고 있다(사진=이성용 기자)  © 특허뉴스

 

IP서비스 활용전략 세미나

 

IP Service FAIR와 함께 IP서비스 활용전략 세미나가 개최되어 심도있는 IP서비스 활용 방법과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연구소·대학 등의 효율적 IP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5개 주제발표로 구성되었는데 단연 AI를 접목한 IP서비스가 주된 화두였다. 본 세미나에는 애니파이브, 워트인텔리전스, 윕스, 한국기술신용평가, 렉시스넥시스(LexisNexis) 5개사가 주제 발표에 참여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애니파이브 김태형 위원은 현재 야심차게 개발 중인 IP번역을 위한 AI기반의 혁신적인 CAT툴을 소개하고 특허 번역에 맞는 전문 번역 AI와 번역 오류를 찾아주는 검수 AI를 갖춘 국산 CAT툴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CAT(Computer-Assisted Translation) 툴은 기계(컴퓨터)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해 사람이 수행하는 번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는 “R&D 기획시 특허빅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연구개발 동향을 원클릭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략과 특허평가정보(키밸류, keyValue) 및 특허 Management 시스템 기반의 성과 평가 전략을 설명하며 AI 글로벌 특허검색 키워트(keywert)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윕스 정미경 전문위원은 “Build BI는 특허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산업 및 시장 데이터를 연계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융합정보탐색서비스다, AI기술 등을 활용해 특허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등을 매칭하고 있어 산업별 특허 동향 및 기술시장 환경 분석이 가능한 혁신적인 서비스다라고 신제품 Build BI를 소개했다.

 

▲ IP Service FAIR 특별세미나에서 IP서비스 활용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성용 기자)  © 특허뉴스

 

 

마지막으로 발표한 LexisNexis 전사라 전무는 “PatentSight를 활용하여 UN 지속가능한 목표 (UN SDGs)에 관한 객관적인 특허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특허 기반 SDG 평가는 특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액세스하고 실행할 수 있어 회의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결과를 쉽게 요약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기업·연구소·대학 등의 효율적 IP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특별세미나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동시에 중계되었고, 각 발표자료는 지식재산서비스협회 웹사이트(www.kaips.or.kr) 또는 IP전문도서몰 아이피북(www.ipbook.or.kr)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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