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PA, 미래 이끌 인재상 공개... 핵심은 “IP 전문성, 소통, 전략, 그리고 글로벌 창의성”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6:00]

KOIPA, 미래 이끌 인재상 공개... 핵심은 “IP 전문성, 소통, 전략, 그리고 글로벌 창의성”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5/07/30 [16:00]

▲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재상을 수립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KOIPA)  © 특허뉴스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재상을 수립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급변하는 지식재산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임직원 참여로 빚어진 네 가지 핵심 인재상

 

이번 KOIPA의 인재상 수립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부 임직원들로 구성된 TF팀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필요 직무역량 인터뷰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4가지 분야의 인재상이 도출되었다. 이는 곧 KOIPA가 추구하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명확히 보여준다.

 

첫번째는 전문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이다. 지식재산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두번째는 협업과 소통에 능한 책임감 있는 인재로, 동료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가진 인재를 뜻한다.

 

세번째는 전략적 사고와 공공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로, 지식재산 보호라는 공공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여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인재를 강조한다.

 

네번재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추구한다.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이번 인재상 수립은 KOIPA의 비전과 전략을 함께 실현해 나갈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인재상의 가치에 공감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재상 선포를 통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조직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더욱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지식재산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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