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60년’ 이끌 미래 주역들 탄생... “우리가 미래 발명의 주인공”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성료... 전국 494개 팀 경쟁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5/08/03 [18:43]

‘발명 60년’ 이끌 미래 주역들 탄생... “우리가 미래 발명의 주인공”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성료... 전국 494개 팀 경쟁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5/08/03 [18:43]

▲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에서 4번째)이 8월2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에서 시상식 이후 초등부 대상 수상팀(과학보스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 특허뉴스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에서 초등부 과학보스팀, 중등부 카피바라팀, 고등부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이 각각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창의력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특허청은 8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본선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으로 무장한 학생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생 494개 팀이 참여한 대규모 경연으로, 3일간(7.31~8.2)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됐다. 서면 심사와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4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에서 3번째)이 8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에서 시상식 이후 중등부 대상 수상팀(카피바라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 특허뉴스

 

▲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에서 3번째)이 8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에서 시상식 이후 고등부 대상 수상팀(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 특허뉴스


초등부 대상은 경기 지역 연합팀인 과학보스팀(관문초, 문원초, 안양남초, 평촌초), 중등부 대상은 제주중앙중의 카피바라팀, 고등부 대상은 충남 성환고의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 능력을 발휘한 다수의 팀들이 장려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에서 1번째)과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을 받은 장윤진 학생의 발명품(둥근머리 회전팩)을 시연하고 있다.(사진=특허청)  © 특허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은 “올해는 발명의 날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다. 청소년들이 보여준 창의력은 대한민국 발명의 다음 60년을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창의성과 도전 정신이 존중받는 미래를 위해 특허청이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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