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식재산의 날” 개막... AI 3강·문화강국 향한 ‘진짜 지식재산’ 선언500만 지식재산인 함께한 제8회 기념식… 혁신 생태계·초격차 미래 다짐
‘지식재산의 날’은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9월 4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500만 지식재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이광형 지재위 민간공동위원장(現 KAIST 총장),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원혜영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 최민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국회의원(국민의 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 지식재산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및 지식재산 유공 표창 수상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국민의 창의적 디옥시리보핵산(DNA)에서 비롯된 첨단 과학기술과 같은 한국형(K)-지식재산이 바로 미래 성장 동력원이라며, 창의적 연구성과가 ‘진짜 지식재산’으로 창출․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전주기에 걸쳐 강건한 지식재산 전략을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축사에 이어 ‘지식의 연결, 몸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인 탈춤과 한국무용을 결합한 창작 공연, 3D 홀로그램 의식 등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본 행사인 지식재산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총 26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기념식 본 행사인 지식재산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양산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통합한 차세대 추론용 칩을 선제적으로 개발한 공로로 퓨리오사에이아이 백준호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조용필의 ‘허공’을 비롯한 대중가요와 군가 등 50여 년간 2,000여 곡에 달하는 작품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풍송 작사·작·편곡가가 지재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재위원장 표창에는 신정혁(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 김학효(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심현주(한국지식재산연구원 부연구위원), 한승호(문체부 임업사무관), 문해진(특허청 방송통신사무관), 양승모(대검찰청 검찰주사보), 이종은(특허청 공업사무관)이 수상했다.
제8회 기념식은 ‘진짜 지식재산’이 창출·보호·활용되는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 초격차를 선도한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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