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고, 몸을 치유하다"... 모비프렌 ‘힐링핏 TWS’,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테라피 웨어러블 시대 연다
<기사요약> CES 2026 혁신상 수상: ‘듣는 기기’에서 ‘치유하는 기기’로 진화 TES(경두개 전기 자극) + 사운드 테라피 융합 스트레스 완화·수면 개선 효과 검증 5개국 특허 출원·일본 등록 완료 AI 기반 개인 맞춤형 테라피 앱 ‘My HealingFit’ 제공
대한민국 오디오 기술이 ‘치유의 과학’으로 진화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기업 ㈜모비프렌(대표 허주원)이 개발한 ‘힐링핏 TWS(HealingFit TWS)’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 ‘테라피 웨어러블(Therapy Wearable)’이라는 새로운 산업군을 열었다.
단순한 무선 이어폰이 아닌, 미세 전기 자극(TES) 기술과 사운드 테라피(Sound Therapy)를 융합한 힐링핏은 “듣는 기기에서 치유하는 기기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TES와 사운드의 결합... “음악이 뇌를 치유하는 순간”
힐링핏 TWS는 사용자가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두 귀 주변의 생리학적 포인트에 미세 전기 자극을 주어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수면 개선을 돕는다.
평상시에는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필요 시 ‘테라피 모드’로 전환하면 뇌파 안정화와 신체 리듬 조절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TWS 시장이 경쟁하던 ‘음질 중심’의 한계를 넘어, 정신적·신체적 회복을 위한 기술로 진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특허와 기술 독창성... “소리에서 힐링으로”
모비프렌은 해당 기술에 대해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5개국에 특허를 출원, 특히 일본에서는 등록을 완료하며 국제적 기술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모비프렌 관계자는 "이어폰의 본질을 '소리 전달'에서 '힐링 전달'로 확장했다"며, "사운드와 전기 생리학이 결합된 테라피 웨어러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소리의 물리적 진동이 곧 정신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모비프렌의 철학이 구현된 결과물이다.
‘My HealingFit’,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테라피 플랫폼
‘힐링핏 TWS’와 연동되는 전용 앱 ‘My HealingFit’은 사용자의 착용 시간과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테라피 효과를 시각화하며, 삼성 헬스·애플 헬스와 연동해 수면 질 개선 지표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AI 감정 분석, 맞춤형 뇌파 테라피, 개인화된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장되어 기존 웨어러블이 ‘측정’에 머물던 단계에서 ‘치유와 회복의 단계’로 진화할 전망이다.
CES 심사위원단 평가, “오디오와 헬스의 경계를 허물다”
CES 2026 심사위원단은 “모비프렌은 청각기기를 넘어 인체 생리학적 치료 기술을 통합하며, 오디오와 헬스케어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힐링핏 TWS가 ‘테라피 웨어러블 산업’의 시작점임을 의미하며, 20년간 축적된 오디오 기술이 인간의 정서와 건강을 돌보는 기술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제 이어폰은 치료의 통로가 된다”
모비프렌은 오는 2026년 3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양산을 준비 중이며, ‘Sound to Healing(소리에서 힐링으로)’이라는 기업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
모비프렌 관계자는 “힐링핏 TWS는 인간의 감정과 생체 리듬을 동시에 다루는 첫 번째 오디오 테라피 디바이스”라며 “기술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모비프렌의 ‘힐링핏 TWS’는 단순한 오디오 디바이스를 넘어, 기술이 인간의 정신을 돌보는 시대를 여는 상징적 제품이다.
“귀로 듣고, 마음을 치유하는 기술혁명”, 그 출발점이 바로 힐링핏 TWS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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