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발명·법률 전문기관 맞손... 한국여성발명협회–한국여성변호사회, 지식재산·법률지원 협력 강화양기관...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법률지원 및 제도 개선 활동 협력 추진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해연)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가 여성 발명인의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고 법률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발명가·여성 IP기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여성발명협회 이해연 회장과 장현실·황춘홍 부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 허윤정 수석부회장, 임은지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식·기술 정보 교환 ▲교육·세미나 등 네트워크 활성화 ▲거버넌스 활동에 필요한 인력·장소 협력 ▲여성발명기업인의 IP 경영활동 관련 법률 자문 제공 등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이해연 회장은 “대부분의 여성 IP기업은 중소 규모로,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뜻을 둔 여성변호사회의 전문적 법률 자문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미양 회장 역시 “여성 발명인들의 창의성과 끈기는 늘 감탄을 자아낸다”며 “변호사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협력의 모범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 발명가와 여성 IP기업 1천여 명이 활동하는 국내 대표 여성 발명 전문기관으로, ▲생활발명코리아 ▲여성발명왕EXPO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의 발명·창업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여성 경제활동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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