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 모빌리티 혁신 이끄는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11 [14:32]

전기·수소 모빌리티 혁신 이끄는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5/12/11 [14:32]

▲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하고 신재욱 본부장(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특허뉴스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 등 전동모빌리티 기술과 더불어,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고체수소 기반 수소전기자전거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전북 군산에 본사를 두고 전기모빌리티, 배터리팩, 수소파워팩, 태양광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공유 플랫폼을 위한 전기자전거와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BSS)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대체할 배달용 전기오토바이도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스타모빌리티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전기’와 ‘수소’ 두 가지 미래 에너지원을 모두 실용화하는 기술 포트폴리오에 있다. 회사는 수소 기체의 폭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춘 고체수소(Metal Hydride) 저장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연료전지와 결합해 고체수소 파워팩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고체화된 금속 수소가 일정 온도에서 안정적으로 수소를 방출하게 해, 기존 수소용기의 안전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스타모빌리티는 국내 최초로 고체수소 파워팩 장착 수소전기자전거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3륜 전동차 등 다양한 라인업과 더불어 관련 특허 5건 및 디자인등록 1건이 명확히 확인되며, 이를 통해 제품 개발·사업화 전 과정이 독자 지식재산권으로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스타모빌리티는 배터리스테이션 기반 전기자전거부터 고체수소 기반 미래형 모빌리티까지 이어지는 기술 스펙트럼을 보유해, 전동화 시장과 수소경제 시대를 동시에 준비하는 드문 경쟁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업은 R&D 투자 확대와 함께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필 대표는 “전기와 수소 기술을 융합한 지스타모빌리티만의 혁신이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기·수소 모빌리티 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이동수단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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