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노은아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창의력교육 부문 대상(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하며, 지식재산 기반의 돌봄·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 인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노은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의료·요양·돌봄·교육을 아우르는 융복합 인지·정서 프로그램을 개발·확산시키며 초고령사회 한국의 돌봄 생태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
그의 대표성과는 자체 개발 콘텐츠인 ‘통합놀이 뇌블럭 프로그램’에서 확인된다. 201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의료·요양시설, 돌봄기관, 교육현장 등 전국에 확산되며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했다. 초고령사회 돌입 이후에는 노인의 인지건강에 초점을 맞춘 ‘시니어 뇌블럭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노 대표의 활동이 돋보이는 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이 특허·상표권 등 IP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상표권 ‘쥐락펴락 꾹꾹이’를 활용한 신체건강·근력강화 돌봄 프로그램, 상표권 ‘브레인블럭(Brain Block)’을 활용한 정서돌봄 및 창의놀이 교육은 늘봄학교(유·초등 전일돌봄체계) 시행에 맞춰 교육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특허 제10-2370473호 ‘인지활동 교육시스템’은 블록 조립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창의적 인지활동 모델로, AI 시대 교육혁신의 실제 현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교육·돌봄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협의회 교육위원으로 10년 이상 봉사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기여했으며, 2024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공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뇌블럭 기반의 교육봉사 활동은 K-SDGs(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모범사례로도 소개되고 있다.
노은아 대표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돌봄 모델을 구축해 초고령사회에 요구되는 ‘한국형 통합돌봄’의 현실적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수상은 그가 추진해온 연구·현장실천·사회공헌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기반 사회혁신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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