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삼각대를 넘어선 교통안전의 새로운 표준... 코이코어 김범수 대표, 2차 교통사고 예방 기술로 대상 수상
코이코어 김범수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교통안전 부문 대상(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교통안전 기술의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비상 삼각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고장 상황에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는 차량 비상 경고 혁신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우리나라에서 2차 교통사고는 매년 높은 치사율로 큰 사회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운전자가 비상 삼각대를 설치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후방 100~200m까지 이동해야 하는 기존 구조는, 특히 비ㆍ안개ㆍ야간 상황에서 운전자를 극도로 위험에 노출시킨다. 또한 비상 삼각대는 ‘반사식’ 경고 방식이기 때문에 기상 악화 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치명적 한계를 갖고 있다.
김범수 대표가 개발한 코이코어의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겨냥했다. 차량 트렁크 도어에 LED 경고등을 장착해, 트렁크를 여는 순간 자동으로 경고등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운전자가 차에서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고, 설치 과정 자체가 사라지면서 2차 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LED의 강한 시인성은 악천후에서도 효과적으로 후방 차량에 위험을 전달한다.
김범수 대표는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교통안전 체계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차량 안전장치 시장은 2030년 약 2,40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차량 비상 경고 시스템 시장만 약 1,2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코이코어 기술은 이 시장의 핵심 경쟁군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술적·산업적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코이코어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 기술’의 가치가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교통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코이코어의 비상 경고 솔루션은 전통적인 비상 삼각대를 대체할 차세대 안전장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자동차 안전 시장에서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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