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R&D의 기준을 세우다...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 지식재산 기반 연구혁신으로 대상 수상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11 [16:39]

IP-R&D의 기준을 세우다...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 지식재산 기반 연구혁신으로 대상 수상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5/12/11 [16:39]

▲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사진 오른쪽)가 대한변리사회장상을 수상하고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특허뉴스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IP-R&D 부문 대상(대한변리사회장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지식재산 기반 연구혁신의 선도 전문가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김 변리사가 오랜 기간 특허 빅데이터 분석과 R&D 최적화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연구기관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IP-R&D는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복 연구를 방지하고, 핵심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며, 글로벌 특허 장벽을 회피하는 국가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바이오·의약·반도체·탄소중립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특허 선점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필수 수단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김 대표는 지난 24년간 이 분야를 선도해 온 대표적 전문가다.

 

김 대표가 이끄는 특허법인 정진은 국내에서도 드물게 R&D 전주기(발명–출원–특허전략–기술이전–사업화)를 모두 수행하는 IP 전문기관이다. 전체 업무의 약 72%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국가연구소, 스타트업, 중견기업의 연구성과를 체계적 특허전략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사업화까지 연결해 왔다.

특히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기술이전 실적은 정진의 IP 기반 사업화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기술이전실장을 거쳐 2006년 특허법인 정진을 설립한 후, 약 12,000건 이상의 특허·상표 출원,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 국가전략 R&D 지원사업 수행 등으로 국내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연구, 해외 IP 협력, 글로벌 IP서비스 수출, 한·중 IP 협력 프로젝트 등 IP 서비스 업역 확장에도 앞장서 왔다.

 

아울러 특허법인 정진과 함께 운영하는 정진지식재산전략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기술 발굴–출원–평가–사업화까지 일관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허전략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왔다. 기술거래사, 가치평가사, 특허정보분석사 등 다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은 국내 IP서비스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웅 대표는 “IP-R&D는 단순한 특허 전략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기술주권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실질적 연구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특허법인 정진은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으며,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기술주권 강화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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