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대외협력의 표준을 다시 쓰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서호정 팀장, ‘지식재산 대외협력 부문’ 대상 수상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서호정 대외협력팀장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지식재산 대외협력 부문 대상(한국특허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기관 내·외부 협력체계의 고도화, 정책 연계 활동 강화, IP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서 팀장은 대외협력 전반을 총괄하며 ▲국회·기획재정부 대응 ▲기관 홍보 및 대외 소통 ▲경영실적평가 및 조직평가 관리 ▲유관기관 협력 확대 ▲이사회 운영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식재산처 출범을 전후한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식재산 기반 공공서비스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업무 기조는 ‘협력의 체계화’다. 예산·정책 관련 협력 채널을 정교하게 구축해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소통을 안정화했고, 이를 통해 기관의 중장기 사업 추진 기반을 견고히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기관의 경영실적평가와 조직평가 대응에서 정량·정성 지표를 체계화하여 성과 중심의 경영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 팀장은 내부 협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 대외협력 기능을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기관 전체의 업무 성과와 직결되는 전략적 기능으로 재정의하며,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품질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지식재산 관련 정책과 프로젝트에서 유관 기관들과 보다 긴밀한 연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조율하며 지식재산 행정·기술·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확장해, 기관의 대외적 존재감을 크게 높였다. 이는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공공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호정 팀장은 “지식재산의 가치를 국민과 산업계에 제대로 전달하고, 지식재산 기반 성장정책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 대외협력의 핵심 사명”이라며 “기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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