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원 영업비밀보호센터 신성호 센터장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지식재산 보호 부문 대상(한국특허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기술유출·영업비밀 침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보호정책과 지원체계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신성호 센터장은 영업비밀보호센터를 총괄하며 ▲기술유출 피해기업 지원 ▲영업비밀 관리체계 컨설팅 ▲피해조사 및 법률자문 연계 ▲기술보호 정책 연구 ▲산업계 대상 교육·인식제고 활동 등을 주도해 왔다. 특히, 최근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해외·내부자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산업의 ‘보이지 않는 자산’을 지키는 국가 핵심 보호체계 구축에 실질적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그동안 산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적 보호 시스템 마련에 집중해왔다.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른 보안 수준과 관리 역량을 고려하여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영업비밀 관리체계 ▲기술보호 진단 프로그램 ▲피해조사·적발 지원 절차 표준화 등을 정립해, 기업이 스스로 영업비밀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유출 의심 사례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대응 가능한 공조 시스템을 준비해왔다. 이를 통해 기업의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제도적 공백 없이 신속한 보호 조치를 가능하게 끔 지원해 왔다.
신 센터장은 기술 보호의 범위가 단순한 기업 보안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첨단산업 분야 기술유출 동향 분석 ▲해외 분쟁사례 연구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맞춤형 보호체계 도입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그 결과 영업비밀보호센터는 산업계 기술보호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의 활동은 현장 지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업비밀 보호가 필요한 기업 및 협회 대상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영업비밀 관리·보호 노하우를 전파하고, 산업계의 인식 개선과 보호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이는 기술보호가 기업 ‘리스크 관리’를 넘어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신성호 센터장은 “기술유출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전체의 문제”라며 “산업 생태계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곁에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영업비밀보호센터는 더욱 강화된 보호 정책과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한국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지키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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