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행정 혁신의 숨은 설계자... 김준경 과장, ‘지식재산 행정’ 부문 대상 수상

지식재산처 출범 기여·IP 행정 전 분야 경험 갖춘 핵심 실무 리더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6:59]

지식재산처 행정 혁신의 숨은 설계자... 김준경 과장, ‘지식재산 행정’ 부문 대상 수상

지식재산처 출범 기여·IP 행정 전 분야 경험 갖춘 핵심 실무 리더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5/12/12 [16:59]

▲ 지식재산처 혁신행정담당관실의 김준경 과장(서기관)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지식재산 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특허뉴스

 

지식재산처 혁신행정담당관실의 김준경 과장(서기관)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지식재산 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특허신문사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과장은 지식재산처가 올해 국무총리실 산하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출범하는 과정에서 핵심 실무 책임자로 참여하며, 국가 지식재산 행정체계 재편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준경 과장은 지식재산 행정 실무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다. 산업재산분쟁대응과장, 산업재산활용과장, 특허청장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특허·상표·디자인 등 IP 행정 전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정책 기획을 이끌어 왔다. 특히, 분쟁 대응 체계 정비, 산업재산 활용 정책 강화, 조직 운영 고도화 등 IP 행정의 현장성과 미래지향성을 동시에 갖춘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의 핵심 공적은 지식재산처 출범 준비 과정에서의 총괄적 조정 및 제도 설계 역량이다. 김 과장은 혁신행정담당관으로서 부처 재편 과정의 실무 총괄을 맡아 조직 구조 재정립, 행정 체계 일원화, 법령 마련, 정책 조정 기능 강화 등 지식재산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모든 단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의 격상이라는 50년 만의 구조 개편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IP 행정 전문가로서의 폭넓은 경험과 실무의 깊이를 겸비한 그는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행정 혁신을 이끌 핵심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경 과장은 “지식재산처 출범은 대한민국 IP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산업계·연구계·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식재산처의 조직 혁신과 정책 고도화를 묵묵히 뒷받침해 온 김준경 과장의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지식재산 행정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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