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트인텔리전스, 딥엘과 손잡고 ‘글로벌 특허 버티컬 AI’ 본격 시동딥엘, 특허 분야 최초의 글로벌 선구적 협업... 특허 AI 생태계 완성과 AI Ready Data 경쟁력 강화
|
![]() ▲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오른쪽)와 키요 타카야마 딥엘 APAC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워트인텔리전스) © 특허뉴스 |
워트인텔리전스(대표 윤정호)가 글로벌 AI 제품·연구 기업 딥엘(DeepL)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특허 버티컬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협업은 딥엘이 특허 분야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글로벌 선구적 협업으로, 고품질 특허 번역과 AI Ready Data 생태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사는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특화 AI 기술과 딥엘의 자연어처리 기반 번역 모델을 결합해, 30개국 이상 특허 문헌을 중간어 없이 해당 국가 언어로 직접 번역하는 End-to-End(E2E) 특허 AI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번역을 넘어 요약·분류·리서치까지 연결되는 일괄 체계를 통해, 의미 손실을 최소화한 고정밀 특허 번역과 분석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학습에 최적화된 ‘고품질 특허 AI Ready Data’의 생산·공급·유통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특허 번역 데이터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기업·연구기관·연구소의 AI 학습과 글로벌 R&D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존 범용 번역 엔진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기술·법률 혼합 문서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강점이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세계 최초 ‘AI Native Research’ 제품군인 ‘키워트 인사이트(keywert Insight)’에 딥엘의 번역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딥엘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특허 문헌 번역이라는 고난도 영역에서 AI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며, 지식재산 분야 전반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넓힌다. 이로써, 워트인텔리전스는 특허 데이터의 대중화를 목표로 글로벌 특허 버티컬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번역 협력을 넘어,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Ready Data의 생성·유통 생태계를 완성하는 전환점”이라며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지식재산 데이터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특허 버티컬 AI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키요 타카야마 딥엘 APAC 부사장도“워트인텔리전스와의 협업은 번역 기술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를 통해 특허 데이터라는 고난도 영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자연스러운 번역 경험을 제공하고,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트인텔리전스는 최근 ISO 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과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통제)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 데이터의 안전한 분리·보호 체계를 갖춘 글로벌 수준의 보안·데이터 관리 역량을 공식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