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모빌리티, 고체수소 전기자전거 이어 ‘수소 지게차’ 상용화 급물살... 中 판다윈과 워킹그룹 가동

수소전기자전거 프로토타입 제작 성공하며 ‘고체수소 파워팩’ 안정성 입증
중국 판다윈(PANDAWIN)의 강력한 부품 제조 인프라 융합해 실질적 양산 체계 돌입
2026년 8월 1일 출시, 1.5T급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02:25]

지스타모빌리티, 고체수소 전기자전거 이어 ‘수소 지게차’ 상용화 급물살... 中 판다윈과 워킹그룹 가동

수소전기자전거 프로토타입 제작 성공하며 ‘고체수소 파워팩’ 안정성 입증
중국 판다윈(PANDAWIN)의 강력한 부품 제조 인프라 융합해 실질적 양산 체계 돌입
2026년 8월 1일 출시, 1.5T급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1/16 [02:25]

▲ 제공=지스타모빌리티  © 특허뉴스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지스타모빌리티(주)(대표 김종필)가 최근 고체수소 전기자전거 프로토제품 제작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한 데 이어, 이를 산업용으로 확장한 ‘고체수소 전기지게차’ 상용화를 위해 ‘중국 판다윈 일렉트로닉 테크 유한공사’와 실질적인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결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스타모빌리티의 특허 기술인 ‘고체수소 파워팩’과 중국 내 강력한 부품 제조 및 공급망을 보유한 ‘중국 판다윈’의 인프라가 결합한 한·중 기술 융합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자전거에서 입증된 기술, 지게차로 이어져

 

지스타모빌리티는 앞서 금속 수소 화합물(Metal Hydride)을 활용한 고체수소 파워팩을 수소전기자전거에 성공적으로 탑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기존 기체 수소의 고압 폭발 위험성을 원천 차단한 이 기술은 이번에 개발되는 1.5T급 전기 지게차에도 핵심 동력원으로 적용된다.

 

파트너사인 ‘중국 판다윈’은 고체수소 분야의 부품 제조 및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이 탁월한 기업이다. 양사의 워킹그룹은 판다윈의 제조 최적화 능력을 바탕으로 지스타모빌리티의 고부가가치 특허 기술을 양산형 모델에 완벽히 이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안전·고성능 ‘1.5T 고체수소 전기 지게차’ 사양 공개

 

2026년 8월 1일 정식 출시될 전기 지게차는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동력 및 냉각 부문에서는 3KW 구동 모터와 공냉식 냉각 장치를 장착한 3000W급 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해 연속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저장 장치로는 5L 저압 고체수소용기 4개를 장착해 수소를 저압 상태로 안전하게 공급받아 운용한다. 주행 성능은 1회 충전 시 60KM 주행(5~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40KM/h에 달한다. 운용 환경 또한 영하 15도부터 영상 45도까지 폭넓은 상온 환경에서 중단 없는 운행이 가능해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현장에 최적화되었다.

 

2026년 8월 출시... "전동 지게차 시장 100대 초도 판매 목표"

 

지스타모빌리티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개발되는 1.5T급 모델을 앞세워 국내 전동 지게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년 8월 1일을 공식 출시일로 확정했으며,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초도 물량 100대 판매를 1차 목표로 설정했다.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는 “수소전기자전거 프로토타입 제작 성공을 통해 확인한 기술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지게차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며, “‘중국 판다윈’의 부품 공급 역량과 당사의 고체수소 특허가 만난 이번 제품은 국내 물류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혁신할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스타모빌리티는 특허뉴스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수상에 이어 수소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그리고 이번 수소 지게차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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