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출원, 교육에서 시작된다...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맞춤형 교육 본격 모집

‘맞춤형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초청교육’ 2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기초 지식재산 이론부터 ‘특허맵’ 활용 전략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 제공

박재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2/01 [12:10]

지식재산 출원, 교육에서 시작된다...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맞춤형 교육 본격 모집

‘맞춤형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초청교육’ 2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기초 지식재산 이론부터 ‘특허맵’ 활용 전략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 제공

박재성 기자 | 입력 : 2026/02/01 [12:10]

▲ 출처=지재처  © 특허뉴스


예비 출원인 역량 강화... 2월 1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

 

지식재산처는 예비 출원인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 출원을 처음 접하는 국민과 기업이 기초 이론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지식재산 전략의 핵심 도구로 주목받는 ‘특허맵’ 활용 교육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출원·분석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단체 대상 ‘맞춤형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교육’ 운영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기관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과정(지식재산 입문)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 특허정보검색, 해외 전자출원, 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 등으로 단계별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은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해 기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술 선점 전략을 수립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교육은 개별 일정 협의 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개인 출원인 위한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도 병행

 

개인 출원인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 교육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전자출원을 수행하고자 하는 개인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특허·상표·디자인 등 권리별 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방법 ▲저작권, 영업비밀 보호, 분쟁조정 제도 등으로 구성돼 출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비대면 각 2회씩 총 4회로 진행되며, 1차 비대면 교육은 2월 27일에 실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2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정된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출처=지재처     ©특허뉴스

 

“기초부터 전략까지... 고품질 지식재산 창출 지원”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초 교육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 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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