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AI에 ‘국산 풀스택’ 얹었다... 워트인텔리전스–리벨리온, 글로벌 특허AI 혁신 MOU 체결워트인텔리전스 기술문서 특화 AI 기술과 리벨리온 NPU 기반 AI 인프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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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오른쪽)와 리벨리온 김광정 사업총괄(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워트인텔리전스) © 특허뉴스 |
특허 버티컬 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와 NPU 전문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글로벌 특허AI 혁신과 AI 사업개발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허 기술문서에 특화된 AI 모델과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특허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특허 검색·분석·요약 등 고난도 특허AI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능·저전력·비용 효율성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특화 LLM과 AI Ready Data에 리벨리온의 NPU ‘아톰맥스(ATOM-Max)’ 기반 AI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의 기술문서를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특허AI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특화 AI 모델이 리벨리온 인프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온프레미스 기반의 AI 모델·데이터·인프라를 통합한 풀스택 패키지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보안이 중요한 기업과 기관은 폐쇄망 환경에서도 특허 특화 AI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고성능 처리와 비용 효율성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단순 기술 연동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연동 검토부터 상용 패키지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들도 원스톱으로 특허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 기반의 경쟁력 있는 AI 풀스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특허AI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특허AI가 산업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리벨리온의 NPU 인프라와 결합해 특허AI를 기업 핵심 의사결정 인프라로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정 리벨리온 사업총괄은 “AI 서비스 확산 국면에서 운영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은 필수 가치”라며 “특허라는 고부가가치 영역에서 NPU 기반 AI 인프라의 강점을 입증하고, 버티컬AI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