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일상 아이디어, 창업으로 꽃핀다... ‘2026 생활발명코리아’ 접수 시작

총 45건 선정해 출원·시제품·사업화까지 밀착 지원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6:32]

여성의 일상 아이디어, 창업으로 꽃핀다... ‘2026 생활발명코리아’ 접수 시작

총 45건 선정해 출원·시제품·사업화까지 밀착 지원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6/02/12 [16:32]

▲ 2025 생활발명코리아 주요 수상작(사진=지재처)  © 특허뉴스

 

지식재산처는 2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여성의 우수한 발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창업으로 연계하는 ‘제13회 생활발명코리아’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용품 발명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부모의 행동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아기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소리를 제공하는 ‘영유아 수면유도 장치’, 타액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 자가검사키트’와 같은 아이디어가 대표적이다.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발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하지 않은 발명(부문1) ▲출원은 했으나 아직 제품으로 개발된 적 없는 발명(부문2)으로 나뉜다. 제안 가능한 발명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발명은 심사를 거쳐 총 45건이 선정된다. 선정된 아이템은 지식재산 출원 지원, 시제품 제작, 창업·사업화 교육 등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완료 후에는 최종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상격에 따라 총 1,300만 원 규모의 발명장려금도 지급된다.

 

생활발명코리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84건의 발명을 고도화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 190건, 제품 출시 131건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여성의 창의적 발상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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