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서비스협회 정기총회 개최... 고기석 회장 재선임, AI-IP 협력 확대 선언

3년 연임 확정... 신규 임원 21명 선임,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 공로패 수여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6:50]

지식재산서비스협회 정기총회 개최... 고기석 회장 재선임, AI-IP 협력 확대 선언

3년 연임 확정... 신규 임원 21명 선임,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 공로패 수여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2/12 [16:50]

▲ 12일, 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고기석 회장 재선임 등 임원을 선임하고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선임된 임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첫째 줄 왼쪽부터 김천우 메카IPS 대표,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수석부회장), 고기석 회장, 김길해 테크비아이 대표, 최석훈 지온컨설팅 대표, 최승욱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이사장,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 특허뉴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12일, 서울 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임 안건도 처리됐다. 고기석 회장이 재선임되었으며, 김기종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1명의 임원이 새롭게 선임됐다. 이에 따라 現 OpenAI 글로벌 어페어즈 한국정책총괄을 맡고 있는 고기석 회장은 향후 3년간 협회를 계속 이끌게 됐다.

 

▲ 고기석 회장이 취임말씀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고기석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기업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AI로 급변하는 시대에 전체 IP서비스 산업계가 특허, 브랜드,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협력하여 AI-IP의 지식(INTEL)과 관련한 여러 분야 이슈에서 역할과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 속에서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이 특허·상표·저작권 전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산업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총회에서는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기석 회장과 김기종 수석부회장은 약 28년간 특허청 및 지식재산처에 재직하며 대한민국 IP 경쟁력 강화와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고기석 회장과 김기종 수석부회장이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우)고기석 회장 (가운데)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 (좌)김기종 수석부회장  © 특허뉴스

 

목성호 전 차장은 1998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특허청 및 지식재산처에서 산업재산인력과장, 창조행정담당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정책국장, 특허청 차장, 지식재산처 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산업재산 정책과 심판, 보호 협력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협회는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AI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의 역할 확대와 정책적 연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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