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한국경제인협회 찾아 기업 IP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민관 협력으로 분쟁 대응 역량 높인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9:15]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한국경제인협회 찾아 기업 IP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민관 협력으로 분쟁 대응 역량 높인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6/02/12 [19:15]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에서 3번째)과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재처)  © 특허뉴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를 방문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면담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분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기업이 직면한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식재산 분쟁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역량을 제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지재처)   © 특허뉴스

 

지식재산처는 기업의 기술과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인협회 또한 회원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지식재산을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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