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IP 현장 지킨 전략가...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수상

IP정보 분석부터 기술사업화·인력양성까지... 지식재산서비스 전방위 기여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03:07]

33년 IP 현장 지킨 전략가...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수상

IP정보 분석부터 기술사업화·인력양성까지... 지식재산서비스 전방위 기여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2/13 [03:07]

▲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사진 우측)  © 특허뉴스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가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은 지식재산(IP)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병희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IP정보 조사·분석, 기술사업화, 기업 R&D, 지식재산 전략 수립, 산학협력 및 인력양성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식재산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기업 현장에서 R&D 및 지식재산 전략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기술분석·평가와 IP정보 조사·분석, 사업화 컨설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2000년대 초부터 민간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특허·기술정보 조사 및 분석을 다수 수행했으며,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분석 방법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힘써왔다. 실무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산업계에 공유·확산함으로써 IP정보 조사·분석 역량 제고에도 기여했다.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IP평가 및 기술사업화 영역에서 국가연구개발 및 대학 사업화 과제에 참여해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 검토, 가치평가, 전략 수립 등 핵심 실무를 수행했다. 대학 및 정부출연기관이 보유한 기술이 기업과 연계·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기술이전·마케팅과 기업화, 조인트벤처 설립 관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교육과 인력양성 분야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한양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교수로 활동하며 학생과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IP조사·분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014년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 137개사를 대상으로 경영 진단 및 사업화 컨설팅을 진행해 IP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컨설팅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을 병행하며 초기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이병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지난 33년간 IP정보조사·분석과 기술사업화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기업의 IP전략 수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흘린 땀방울이 의미 있게 평가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IP경영전략을 제공하고,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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