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을 시장으로 잇다...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24년간 IP기술거래·사업화 현장 이끈 주역... 수요–공급 연결로 실질 성과 창출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03:11]

공공기술을 시장으로 잇다...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24년간 IP기술거래·사업화 현장 이끈 주역... 수요–공급 연결로 실질 성과 창출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2/13 [03:11]

▲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사진 우측)  © 특허뉴스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가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은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은 김인영 대표는 지난 24년간 IP기술거래·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공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의 기술 도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국내 R&D 업계의 수요기업과 공급기관을 연결하고, 후속 사업까지 연계함으로써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 주체의 기술이 민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수요–공급 매칭, 기술마케팅 및 협상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온·오프라인 기반의 기술마케팅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했고, 실제 거래 성사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화 성과를 축적했다.

 

또한 혁신·기획형 기술거래 모델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과학기술 분야 기술거래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ET 분야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산업 특성화 B2G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자 맞춤형 기술 매칭을 추진했다. 기술이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적용하며 다수의 기술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기술거래 활성화 모델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기술사업화 기반 조성과 후속 지원 체계 구축에도 역할을 했다. 환경·산업·지역 단위 기술사업화 협의체 구성에 참여해 유관 기관 및 수요기업과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거래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IP기술 도입 이후 아이디어·IP 멘토링과 투자연계형 사업화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해, 기술 도입 기업이 사업화를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부 지원사업과 투자 연계를 통해 기술이전이 단발성 거래에 그치지 않고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기술이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구현되도록 연결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거래·사업화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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