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서비스 산업 새 진용 출범...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임 임원진 공식 출범AI·데이터·기술사업화 전문가 대거 참여... 향후 3년 IP서비스 산업 성장 전략 이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 차기 리더십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인공지능(AI), IP데이터,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의 정책·산업적 역할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26일, 신규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진은 지난 2월 12일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선임됐으며, 앞으로 3년간 협회의 운영과 산업 발전 방향을 주도하게 된다.
회장에는 고기석 오픈AI 한국정책총괄이 선임됐으며, 수석부회장은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가 맡는다. 부회장단에는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부사장, 최석훈 ㈜지온컨설팅 대표, 최승욱 (사)KSCon컨설팅지원단 이사장, 하청일 ㈜테크란 대표가 참여한다.
이사진에는 특허번역, 특허법인, IP데이터, 컨설팅, 글로벌 IP 서비스 기업 관계자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김근호 서울특허번역센터 대표,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김천우 ㈜메카IPS 대표, 봉명환 ㈜포디피앤씨 대표, 박은영 ㈜윕스 전무, 배진우 ㈜테크DNA 대표,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 신무연 특허법인 기율 대표변리사, 유한일 딜로이트안진 상무, 윤주원 ㈜유닉 지사장,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 이세림 클래리베이트 코리아 본부장, 정재관 연구개발사업화정책연구회 부회장,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감사에는 김길해 테크비아이㈜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는 이번 임원 구성이 IP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 기반 지식재산 분석, 기술사업화, IP금융, 글로벌 분쟁 대응 등 산업 영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간 전문가 중심의 협회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임원진은 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회원사 협력 확대와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원진 출범은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이 단순 지원 영역을 넘어 기술혁신과 산업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협회의 역할 확대를 예고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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