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질문이 경쟁력이다”... 제8회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AIPD) 2급 자격검정 시행

NCS 기반 등록 민간자격...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역량 공식 검증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0:39]

“AI 시대, 질문이 경쟁력이다”... 제8회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AIPD) 2급 자격검정 시행

NCS 기반 등록 민간자격...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역량 공식 검증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3/03 [10:39]

▲ 출처=freepik  © 특허뉴스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함께 AI 활용 역량이 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AIPD)’ 2급 자격검정이 제8회를 맞아 시행된다.

 

AIPD는 ChatGPT 등 생성형 AI로부터 사용자가 원하는 고품질 응답을 효과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지시사항인 프롬프트를 최적화·설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이다. AI 도구를 단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생산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실무형 전문가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자격은 '자격기본법'에 따른 등록 민간자격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정보통신-정보기술-인공지능’ 분야에 해당한다. 자격 검정은 생성형 AI 활용 지식과 이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초·중급 수준의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은 필기 객관식 CBT(Computer Based Test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법과 업무 생산성 향상, 비즈니스 응용 역량 등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총 60분 동안 75문항(25문항×3과목)이 출제되며, 과목별 100점 만점에 50점 이상, 평균 70점 이상일 경우 합격이다.

 

응시 대상은 생성형 AI 관련 전문기업, 일반기업, 대학,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서 AI 활용 업무를 수행하거나 예정인 인력은 물론, AI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자격 취득자는 AI 대화형 인터페이스 품질 개선, 고객지원·마케팅·제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을 주도할 수 있으며, 대학 및 연구 현장에서도 프로젝트 참여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

 

검정은 2026년 3월 28일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는 4월 17일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AI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설계하고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AIPD 자격은 실무 중심 AI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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