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이광형, ‘지식재산이 여는 미래’ 직접 말한다'미래의 기원' 저자 초청 강연... AI 시대, 기술과 IP가 바꾸는 문명 방향 제시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오는 3월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전문도서관에서 ‘저자와의 대화’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의 기원' 저자이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이광형 KAIST 총장이 초청 연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류 문명의 진화 과정과 함께 AI, 디지털 기술 등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술혁신이 산업과 경제 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제도의 중요성이 주요 화두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지식재산은 더 이상 단순한 권리 보호 수단이 아니라, 기술 경쟁력과 국가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IP 전략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기업과 정책 모두에서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일반 국민과 기업, 전문가가 함께 미래 기술과 지식재산의 관계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도 진행돼 참여자와의 직접적인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최규완 원장은 “'미래의 기원'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폭넓게 사유할 수 있게 하는 저서”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혁신과 지식재산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재산전문도서관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중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강연이 기술 중심 시대에서 지식재산의 전략적 가치와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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