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특허청장에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이인실 내정... ‘첫 여성 특허청장’, ‘첫 변리사 출신 특허청장’

한국의 세 번째 여성 변리사... 30년 이상 지식재산권 분야 종사해온 전문가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5/30 [12:40]

[이슈] 특허청장에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이인실 내정... ‘첫 여성 특허청장’, ‘첫 변리사 출신 특허청장’

한국의 세 번째 여성 변리사... 30년 이상 지식재산권 분야 종사해온 전문가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2/05/30 [12:40]

▲ 특허청장에 내정된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이인실   © 특허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임 특허청장에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변리사)을 내정했다.

 

이인실 내정자는 부산대 출신 첫 변리사이자, 한국의 세 번째 여성 변리사로서 30여년 이상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해 온 전문가로 현재 한국여성발명협회장을 맡고 있다.

 

이인실 내정자는 부산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대 법학 박사 및 고려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을 지냈고,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 한국여성변리사회와 한국여성발명협회, 세계전문직여성연맹 한국 연맹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대통령실은 특허 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20년 이상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했다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창조적 도전을 격려, 지원하고, 특허청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이 되는 데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내정자는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으로서 여성 발명인 지원과 여성 경제 인력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변리사업계도 첫 변리사 출신 특허청장 내정을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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