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업무효율, 비용절감 多 잡았다 … 윕스, ‘AI 자동 특허분류서비스’ 업계 내 큰 반향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6:17]

[이슈] 업무효율, 비용절감 多 잡았다 … 윕스, ‘AI 자동 특허분류서비스’ 업계 내 큰 반향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2/07/28 [16:17]

 

지식재산전문기업 윕스(대표 이형칠)가 출시한 AI 자동특허분류서비스 윕스 프리즘(WIPS PRISM)’이 업계 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윕스가 지난해 출시한 윕스 프리즘은 딥러닝 분류 알고리즘이 적용된 AI 자동특허분류서비스다. 특허분류는 사업전략 수립, 기술동향 분석, 연구개발 등에 꼭 필요한 사전 작업이지만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윕스는 AI 기반 명확하고 빠른 기술분류가 가능한 윕스 프리즘을 출시해 기업 IP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윕스 프리즘에 3,000여건의 특허데이터를 학습시키면, 수분 이내에 5만건 이상의 특허 분류가 가능하다. 기존에 5만건의 특허를 분류하려면 5명이 18시간, 100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한 기업의 분석 벤치마킹 자료와 비교해 매우 놀라운 속도다.

 

▲ 윕스 프리즘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학습을 통해 기술분야, 특허 건수의 제한 없이 편리한 특허분류가 가능하다. 5만 건의 특허를 단 30분만에 분류할 수 있으며,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제공해 인력과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제, 복잡하고 반복적인 특허분류업무는 윕스 프리즘으로 해결할 수 있다.   © 특허뉴스


윕스 프리즘은 사용자가 분류해 놓은 특허를 MLP, CNN 5가지의 딥러닝 분류 알고리즘 및 70개의 예비 분류기를 활용해 학습한 후, 각 알고리즘에서 최적의 분류 방식 15가지를 선택하고 여기에 앙상블 기법을 적용해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분류기를 생성한다. 각각의 학습 데이터에 최적화된 맞춤형 분류 모델을 적용하기 때문에, 기술 분야와 관계없이 정확한 특허 분류 결과가 도출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윕스 프리즘의 분류 정확도는 90% 이상에 달한다.

 

올해 윕스는 윕스 프리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최근 융합형 신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뤄짐에 따라, 한 특허를 여러 기준으로 분류하고자 하는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하나의 특허를 여러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주는 다중 분류 기능을 추가했으며, 학습에 사용되는 특허 항목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허분류 전, 사전 작업 시 활용 가능한 부가 기능도 추가했다. 전체 데이터 중 분류기에 학습시킬 최적의 특허를 추출해 주는 학습 후보 데이터 추출기능, 분류 대상 데이터를 동일한 그룹별로 묶어 Cluster를 지정해 주는 특허문서 자동 그룹화기능 등 최적의 분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윕스 프리즘은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 기계산업의 국내 대기업 고객은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여 윕스의 기존 검색서비스의 확장 및 고도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공사례를 이루어내고 있다.

 

 

지난 해 윕스 프리즘을 도입해 실 업무에 활용 중인 하이테크 전자산업 대기업 A사는 단 한번의 학습으로 지속적인 특허 자동 분류가 가능한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 윕스 프리즘을 도입하기 전에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수백, 수천 건의 관련분야 특허문헌을 한 건씩 살펴보며 지루하고 반복적인 분류 업무를 지속해야 했다.”윕스 프리즘을 도입한 이후 고도화된 딥러닝 기반 AI문장인식 기술로 실시간 자동분류가 가능해 내가 원하는 기준대로, 훨씬 빠르게 특허 분류업무를 수행하게 되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만족감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윕스 프리즘을 통해 신속한 기술동향 및 산업인사이트 파악이 가능해져 R&D, 마케팅, 상품 및 전략기획, HR 등으로 특허정보를 활용한 DX전환 적용분야 확대 및 전략적 R&D 의사결정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며 윕스 프리즘 활용으로 업무효율이 크게 상승했음을 말했다.

 

윕스 최창남 디지털사업부문 대표는 윕스의 핵심역량인 지식재산 빅데이터 허브에 내재화된 AI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검색서비스 플랫폼 고도화와 융합데이터 서비스 빌드의 시장 확대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지식재산 출원관리 솔루션 IPAZON, TIIP, CLIP과 통합된 AI기반 분류시스템 윕스 프리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개발을 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제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윕스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특허검색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지식재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윕스는 온라인 특허검색서비스를 토대로 특허뿐 아니라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걸친 조사, 분석, 기술가치평가, 컨설팅, 교육 등 광범위한 지식재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기술 적용,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 새로운 IP분석 및 분류 서비스 개발 등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최고의 지식재산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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